스압)엄마를 살해했던 고3의 근황 [새창]

누군가는 "그 방법밖에 없었나. 그게 최선이었나" 라고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 사람에게는 그때는 그 방법밖에 없었다라는걸 말해주네요.

19889 2024-06-23 08:02:21 1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새창]

근데 계속 이 작가님 작품을 이렇게 가져오시면
작가님한테는 안좋은거 아닌가요;;;
한두회차도 아니고.....
연재처가 있을거같은데 말입니다.

19888 2024-06-23 07:32:29 0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당첨 숫자를 분산투자하셨네.....

19887 2024-06-22 20:51:43 2

티키타카가 안되는 사람 [새창]

퍼오지 않았다면 여기 아무도 고통받지 않았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퍼온 자와 베스트로 보낸 자들을 벌하는것이 옳지않은가 싶사옵나이다.

19886 2024-06-22 20:49:48 8

돈가스 먹을까 라멘 먹을까 [새창]

19885 2024-06-22 18:08:00 1

한문철도 처음 봤을법한 블랙박스 [새창]

화장실이 심하게 급하셨나...

19884 2024-06-22 13:51:41 1

수학여행 취소, 마스크 착용까지 백일해 유행 중인 학교 근황 [새창]

백일해에 말라리아에.... 난리네요 정말....

19883 2024-06-22 13:06:53 2

3년 보름달 [새창]

작성자님 혹시 연애라도 시작하셨나요???

19882 2024-06-22 12:45:25 1

평범한 친구사이인 고등학생 [새창]

이런글 올린 작성자를 보시면 전부 다 같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낮에 계속 달달한글 올려놓고 저녁에 크게 브레이킹하실 예정인 듯.

19881 2024-06-22 11:37:38 2

하...진짜 책상머리 공부만 했던 악마들 맞네 [새창]

19880 2024-06-22 00:16:35 4

라테 아트 히히히 [새창]

19879 2024-06-21 20:12:26 1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새창]

19878 2024-06-21 19:35:29 2

주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새창]

혹시 생후 12개월 미만의 유아시라면
변만 잘봐도 칭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만...

19877 2024-06-21 17:30:24 19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새창]

"아 엄마 테란이 사기라니까 왜 토스를 해요"

19876 2024-06-21 14:50:41 18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새창]

손은 눈보다 빠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