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 지사의 여배우 불륜 논란에 대해서 "지방선거 과정에서 소위 미투운동으로 제기됐던 도덕성 문제가 있었다"며 "그 때 안희정과 박수현의 문제는 즉각 처리했지만 이재명 지사는 당시 후보였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취임 이후에도 계속 불거지고 있고 또 다른 이슈까지 겹쳐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 본문중....
음... 양정철 이호철 두분을 욕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역시 그분들을 존경하고있구요. 단지, 그분들의 직접적인 의사표현이 아닌 일요신문 기자의 뇌피셜인지, 아니면 그분들을 이용한 갈라치기인지 가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제글의 마지막에도 최재성의원도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않으니 송영길의원측에서도 구애를 한다고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