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근처 중국집 [새창]

금요일날 가기로 했는데 :) 오예

4345 2017-08-07 07:38:33 24

[새창]

위의 경고를 무시하고 내려갔다가...
스트레스를 얻고 왔습니다..
님들 이 강을 건너지 마시오~~

4344 2017-08-06 13:16:56 71

지하철 자리비키라는 할머니... [새창]

노약자석에 가서 앉으면 되는걸 꼭 그러더라..

4343 2017-08-06 12:52:14 15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습니다.jpg [새창]

중계 CGV헬임 진짜...주말 낮에 영화보러 갔는데
음료한잔 사서 앉을라고 해도 암것도 안시킨 아줌마들이 애들 데리고 자리 다차지하고 있음..

4342 2017-08-06 00:43:17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어우 징그러 ㅜㅜ 저런게 교사라니...
아이들아 미안하다..

4341 2017-08-05 10:03:16 27

모르는 사람끼리 그러지좀 맙시다 [새창]

조심스럽게 답변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디스코드 오유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오유로 끌어오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4340 2017-08-04 10:21:12 0

반팔티 핫팬츠 깔끔착샷 [새창]

스타듀벨리 캐릭터 보는듯 합니다 ㅎ

4339 2017-08-04 10:08:12 49

암 그렇고 말고, 여기도 성할당제가 답이지. [새창]

이번 정부에서 제일 크게 잘못한건 '여성할당제'라는 말을 쓰고 시행한것.
정부에서 여성할당제하니깐 아주 너도나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들이 늘어나네요.

4338 2017-08-02 16:48:52 0

저만그런지...오유 내 납치광고 [새창]

저도 SK쓸때는 심했는데,
별정으로 옮긴 이후에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4337 2017-08-02 10:05:52 0

[새창]

훈련할때 까지기 쉽상이니깐 밴드 왕창 가지고 가면 좋아요.
챙겨주고 싶어도 그외에 쓰지도 못하는 것들도 많구요.

4336 2017-08-01 23:52:05 0

[새창]

여지껏 글에서, 닉넴에서 쇼핑몰과 관련된 일을 하는지 전혀 느낄 수가 없었는데.
그걸 하나하나 이미지 검색을 하고 뒷조사를 해서 홍보용이네 하면서 까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거기에 동조해서 이때다 싶어서 같이 까는 사람들도 왜들 그러시는지...;;

4335 2017-08-01 17:23:06 0

[새창]

이뻐야 유부다!

4334 2017-08-01 00:56:57 0

[새창]

어...그게 추천 유도하면 예전부터 안되는거라서 괜찮나 모르겠네요

4333 2017-07-31 03:42:04 5

여대생 학점 할당제 주장한 여대생 [새창]

휴학해;;;멍청아..

4332 2017-07-30 06:30:39 4

군대에서 동생이 우울증으로 자살기도를 한 것 같습니다. [새창]

윗분 말씀대로 상위 기관으로 찌르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비록 부대네에서 한소리 들을지라도 가장 좋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서도 가혹행위 때문에 한명이 힘들어했는데,
상급부대에 알려져서 가해자는 영창가고 전출보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