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여성가족비서관에게 듣는 성평등 정책 '친절한 청와대 [새창]

국민을 갈라놓는게 오히려 국회의원들 같음.
국민을 가르고 각자의 이익에 맞게 여야를 가르고 자기들은 의원직을 유지하고..

4390 2017-08-30 03:37:51 16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추진, 여성 우선공급 [새창]

차단해제가 2018년 8월 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동안 어그로를 얼마나 끌었길래..ㅉㅉ..
내년에 만나요~~~

4389 2017-08-28 17:52:24 13

정현백 여가부 장관 펫북주소, 여가부 민원실은 02) 2100-6000 [새창]

여가부 없애면 페미대통령이 약속안지킨다고 ㅈㄹㅈㄹ 할꺼고 놔두자니 적폐고 이래저래 골치아픈 존재네요

4388 2017-08-27 16:05:49 33

피규어 수리, 스테츄 파손 복구 201708 [새창]

파손복구하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기존에 있는 색을 조색해서 위화감 없이 칠하는게 대단합니다.

4387 2017-08-26 23:06:00 0

일본 여행의 틀을 잡아보자 (기초편) [새창]

어디가서 더민주당원이라면서 자랑하지마세요.
더민주당원에 혐오자만 있는줄 알겠어요.

4386 2017-08-25 10:54:46 72

[새창]

저기..닉값좀 하세요.
갑자기 일본어 쓴다고 뭐 대단한줄아나? ㅋㅋ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4385 2017-08-25 10:32:20 12

오유 군게가 국방부 소속이라는 모사이트의 회원의 뇌피셜 [새창]

진짜 수준하고는...
지지자 질떨구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라..

4384 2017-08-25 02:15:59 6

스페이스X 우주복.jpg [새창]

맞은적이!

4383 2017-08-23 18:48:14 1

요즘 핫하다는 피맥 [새창]

그는 떠나갔지만
그 자리에 온기가 남아...

4381 2017-08-22 19:21:21 5

19)여자친구와의 속궁합이 너무좋아요 [새창]

정서적 유대가 있는 상태에서의 관계가 아닌
정서적 유대없이 쾌락만 추구하는 관계는 연인이라고 볼 수 있나요?

4380 2017-08-22 18:48:54 0

운동하며 떠오른 것들 [새창]

과한 무게를 급하게 들지 않는다.
다룰 수 있는 무게를 온전히 느낄 때 효과가 좋다.

이 부분은 정말 맞는거 같아요 욕심내서 무게 올리다가 자세 흐트러지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적당한 무게로 느끼면서 해보면 고중량때보다 효과가 더 있더라고요.

4379 2017-08-22 13:00:42 13

계약기간 1년넘게 남았는데 나가라는 집 주인이 멘붕.. [새창]

벽지면 몰라도 시멘트 속 파이프를 망가트릴순 없겠지요.

4378 2017-08-22 12:32:29 169

방금 이상한 아줌마때문에 멘붕왔어요. [새창]

가정불화로 인한 정신병이네요;;

4377 2017-08-22 12:10:31 12

진선미 의원 : 여성이 겪는 공포감은 상상 이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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