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루티스
극공감입니다.
전에 있던 회사가 사람들이 낮에는 커피마시고 개인업무보고 유유자적하다가
5시넘어서부터 일빡세게 하고 아~오늘도 야근해야겠네 하면서 일끝내고 퇴근하는 사람한테 눈치줘요 ㅋㅋ
ㅁㅊㄴ들

4435 2017-09-07 03:17:16 7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마다빠와!!!
어머님 너무 멋지시네요 :)

4434 2017-09-07 03:07:09 3

[새창]

잡플래닛 활성화좀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
평가 없는 기업들도 많아가지고 ㅜㅜ

4433 2017-09-06 23:35:50 6

[새창]

인근거주자 우대
개인차량 소지자

4432 2017-09-06 23:15:13 80

아까 은행에서 이상한 진상 아저씨 목격... [새창]

청원한테 시비털고 스트레스 풀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깐 괜히 전화해서 높은사람 바꾸라니 하면서 관심좀 얻으려고 하는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이네요...업무방해로 신고좀 하고 싶다

4431 2017-09-06 23:11:47 0

컴알못의 컴퓨터 조립기(스압) [새창]

서멀 잔뜩 발라 방열판으로 덮쳐 넘쳐 흘려버렷!!!!

4430 2017-09-06 22:52:39 2

청와대 청원인입니다. 중앙일보기자님과 간단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새창]

자신이 잘못해놓고 다른 글에가서는 ㅋㅋㅋ 하면서 놀고 있는거 보니 애시당초 상대할 깜이 안되는 분이네....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4429 2017-09-06 17:14:20 8

저격-퇴개미 [새창]

신고완료 몰이행위

4428 2017-09-05 12:06:09 29

[새창]

이거 되게 감명깊었어요,
인종을 뛰어넘은 두 남녀의 사랑과
가족과 지역공동체의 단합을 통한 공동체의식
잠못드는밤 보고나면 마음이 깊이 가라앉어
최면 걸린듯 꿀잠 잘 수 있습니다.

4427 2017-09-05 09:48:42 10

한쪽이 일방적으로 불리해서 억울하다고 하는게 문제인가요 [새창]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고, 의무로 군복무한 군인들에게 최소한의 예라도 가추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껄;;;

4426 2017-09-04 22:58:52 14/13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페미관련 글이 올라오는건 게시판은 신설되지 않고,
주제가 갈곳을 잃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된 곳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에요.

4425 2017-09-04 22:23:25 16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euskal
혐오싸움을 멈추라고 한 의도는 알겠지만
말미에 늬앙스가 애매하죠.
우려한대로 군게까기 시작하고 거기에 군게분들도 반발하고 거기에 또 반발하고 막장개판인데
1절하고 끝났으면 이렇게 안커지죠.
글쓴의도는 일벌여놨으면 작성자님은 나와서 일말의 피드백이라도 주길 원해서 썼습니다.

4424 2017-09-04 22:00:14 17/23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글쓴이님은 애매한 늬앙스로 마무리 지으면서
싸움판을 벌려놓으셨네요.

4423 2017-09-04 11:35:12 0

[새창]

설명서를 같이 찍어서 첨부해주시면 조금 이해가 빠르꺼 같아요;;
사진만으로는 뭐가 어떻게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422 2017-09-04 11:19:38 5

사람이 없으니 여성징병 하자니까 모병제 들고오는 사람은 무슨 정신머린지 [새창]

모병제하면 '급여도 많이 받고 너네가 자원해서 가는거니깐 불만 가지지말고 닥치고 나라나 지켜라'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