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
2016-02-02 18:00:27
8
오유저분들은 특정인의 글에 무조건 반대하지 않아요. 오유는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오유저님들이 저번 님글에 비공 때렸다고 이번에도 비공을 주던가요?
사람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글에 따라가는겁니다. 그게 올바른 흐름이라 보는것이구요.
한때 저항시인이자 민주투사로 칭송을 받았던 김지하시인이 대선때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했을때
민중은 가차없이 비판의 칼을 세웠습니다. 이것도 똑같은 거에요.
오유저님들이 저번 님글에 비공 때렸다고 이번에도 비공을 주던가요?
사람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글에 따라가는겁니다. 그게 올바른 흐름이라 보는것이구요.
한때 저항시인이자 민주투사로 칭송을 받았던 김지하시인이 대선때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했을때
민중은 가차없이 비판의 칼을 세웠습니다. 이것도 똑같은 거에요.
883
2016-02-02 17:53:07
7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아주 단순화 시키면
님의 이전 댓글은 충분히 비공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비공갯수가 그걸 반증하고요.
금번 베오베 간 댓글도 또한 충분히 추천받을만한 양질의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은 글이 동일인이라는 거죠.
모든 것은 글쓴이의 글로 귀속된다는 말입니다.
님글에 동의하면 추천, 비공감하면 반대먹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러운거에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오유가 편향됐니 좌파니 변해야한다니 류의 말씀은 그닥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지금 글쓴이의 문제를 오유상황에 전가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그런 논란의 글을 써놓고 이에 반응하는 오유저분들을 비판하는게 이치에 맞는 일인가요?
오유저 분들은 지금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계십니다. 저번글에는 비공을 이번글에는 추천을 주는 것 자체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좋은글엔 추천 분탕글엔 비공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아주 단순화 시키면
님의 이전 댓글은 충분히 비공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비공갯수가 그걸 반증하고요.
금번 베오베 간 댓글도 또한 충분히 추천받을만한 양질의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은 글이 동일인이라는 거죠.
모든 것은 글쓴이의 글로 귀속된다는 말입니다.
님글에 동의하면 추천, 비공감하면 반대먹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러운거에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오유가 편향됐니 좌파니 변해야한다니 류의 말씀은 그닥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지금 글쓴이의 문제를 오유상황에 전가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그런 논란의 글을 써놓고 이에 반응하는 오유저분들을 비판하는게 이치에 맞는 일인가요?
오유저 분들은 지금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계십니다. 저번글에는 비공을 이번글에는 추천을 주는 것 자체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좋은글엔 추천 분탕글엔 비공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882
2016-02-02 17:47:10
8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아주 단순화 시키면
님의 이전 댓글은 충분히 비공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비공갯수가 그걸 반증하고요.
금번 베오베 간 댓글도 또한 충분히 추천받을만한 양질의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은 글이 동일인이라는 거죠.
모든 것은 글쓴이의 글로 귀속된다는 말입니다.
님글에 동의하면 추천, 비공감하면 반대먹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러운거에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오유가 편향됐니 좌파니 변해야한다니 류의 말씀은 그닥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지금 글쓴이의 문제를 오유상황에 전가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그런 논란의 글을 써놓고 이에 반응하는 오유저분들을 비판하는게 이치에 맞는 일인가요?
오유저 분들은 지금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계십니다. 저번글에는 비공을 이번글에는 추천을 주는 것 자체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좋은글엔 추천 분탕글엔 비공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아주 단순화 시키면
님의 이전 댓글은 충분히 비공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비공갯수가 그걸 반증하고요.
금번 베오베 간 댓글도 또한 충분히 추천받을만한 양질의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은 글이 동일인이라는 거죠.
모든 것은 글쓴이의 글로 귀속된다는 말입니다.
님글에 동의하면 추천, 비공감하면 반대먹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러운거에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오유가 편향됐니 좌파니 변해야한다니 류의 말씀은 그닥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지금 글쓴이의 문제를 오유상황에 전가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그런 논란의 글을 써놓고 이에 반응하는 오유저분들을 비판하는게 이치에 맞는 일인가요?
오유저 분들은 지금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계십니다. 저번글에는 비공을 이번글에는 추천을 주는 것 자체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좋은글엔 추천 분탕글엔 비공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도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881
2016-02-02 16:18:23
8/7
오유도 우매한 군중의 속성을 여지없이 따라가는군요.
게시글 여론 선도기미만 보여도 동조해서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행태라니...
원작성자 지난 댓글에 비공폭탄 때리던 유저와, 오늘 작성자에 추천때리던 유저가 다른가요?
그때는 비공, 지금은 추천입니까?
지금 댓글흐름 보니까 작성자의 필력에 쓸데없이 감화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거 참 가관이네요.
오피니언 리더만 나타나면 쉽게 감화되서 따라다니기 바쁜...
다시말하지만 지난댓글비공폭탄 맞은분과 지금 분은 동일인입니다.
군중심리...적당히 하시죠. 비공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게시글 여론 선도기미만 보여도 동조해서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행태라니...
원작성자 지난 댓글에 비공폭탄 때리던 유저와, 오늘 작성자에 추천때리던 유저가 다른가요?
그때는 비공, 지금은 추천입니까?
지금 댓글흐름 보니까 작성자의 필력에 쓸데없이 감화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거 참 가관이네요.
오피니언 리더만 나타나면 쉽게 감화되서 따라다니기 바쁜...
다시말하지만 지난댓글비공폭탄 맞은분과 지금 분은 동일인입니다.
군중심리...적당히 하시죠. 비공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880
2016-02-02 16:03:32
3
tnrp// 상대를 님 마음대로 규정짓고 그걸 근거로 도움닫기를 하시는 분같이 보이네요. 언론 오유 애국좌파 오못잃 민못잃 따위의 워드는 왜 자꾸 갖다 붙이시는지. 오유의 모든 게시판이 의견표현의 장 아닌가요? 그곳에서 내 생각을 말했기로 그걸 내가 마치 우매한 군중을 가르치려는듯한 올가미를 씌워서 조롱하시네요.
아주 짜증나고 좋네요.
아주 짜증나고 좋네요.
879
2016-02-02 15:42:26
9
tnrp// 제가 쓴글이 어떤데요? 이걸보고 사상주입이라고 하나요? 보통분들처럼 하나의 생각내지 의견을 개진한것 뿐이잖소?
이게 사상주입? 학습? 이상한 분이시네.
이게 사상주입? 학습? 이상한 분이시네.
878
2016-02-02 15:33:37
6/9
학습한적없고 사상주입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단어로 상대를 규정지으려고 하지 마세요. 님이 명령조로 말씀하시니까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참견하지 마시고 시누이짓 하지 마세요
참견하지 마시고 시누이짓 하지 마세요
875
2016-02-02 15:18:36
13/19
전형적인 내로남불 유형의 분이신듯.
작성자가 비공먹은 글을 보니 제가보기에는 충분 타당한 이유가 있어 보였는데
그걸 차단당했다고 빼애애액.
오늘 본문글은 참 괜찮게 썼듭디다만 오늘글과 님이 비공받은 글은 한사람이 썼다고는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이질적입니다.
비아냥에 조롱에 ... 본인 댓글부터 다시 보고 오세요.
작성자가 비공먹은 글을 보니 제가보기에는 충분 타당한 이유가 있어 보였는데
그걸 차단당했다고 빼애애액.
오늘 본문글은 참 괜찮게 썼듭디다만 오늘글과 님이 비공받은 글은 한사람이 썼다고는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이질적입니다.
비아냥에 조롱에 ... 본인 댓글부터 다시 보고 오세요.
874
2016-02-02 15:08:33
15
신고 당할만 했네요. 신고 당한 게시글과 지금 원글 작성자가 완전 다른사람이라고 생각될정도에요.
보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글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보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글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872
2016-02-02 14:15:05
13
최민희 의원님 선거때 방송3사 합동출구조사하는거 좀 막아 주세요. 부정선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대선때 방송삼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보셨죠? 18시 땡 하자마자 방송삼사 발표 대표가 sbs 이고 발표자 치고는 격이 한참 떨어지는
어떤 아나운서가 걸어가면서 봉투 개봉.... 박근혜 51 문재인49 !!!
결과치를 미리 제시한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니나다를까 실제결과가 박빙치고는 너무나 이른시간에 박그네 승리가 발표되었죠. 출구조사와 거의 오차없이...
저번 대선만큼 투표열기가 뜨거웠던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너무나 경악스러웠지요.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3사 합동출구조사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