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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2014-12-27 23:55:11 0
핸드 브레이크 꿀팁 [새창]
2014/12/27 19:49:57
11 도서관 반납해서 확인은 안돼지만 유럽에서 나온 책은 번한 한듯하고 내용상 오류는 아닌 듯 합니다. 그건 6번 보다 적게라고 한 울 딸(7세) 표현을 이상으로 바꾸면 케이블 장력 이야기가 DrifterNHS 님 이야기랑 동일하거든요. 암튼 그책 덕에 차 지식이 풍부해진(?) 딸 녀석 잔소리가... 절 괴롭히네요.
1509 2014-12-27 22:24:06 2
[JT] 박지만의 소송으로 '나는 꼼수다' 발 묶여 [새창]
2014/12/27 21:51:35
방송 내용을 조중동으로 귀동냥한 분들이 주진우를 욕하죠. 너무 일찍 터뜨려 항상 음모론이 지나치다고 하였으나 결국 나중에 맞아 떨어짐. 진짜 탐사 취재가 무언지 보여준 용감한 기자거든요. 반면 받아쓰기도 제대로 못할 뿐더러 앞뒤도 맞지 않는 찌라시 언론들의 기레기들하고는 비교가 불가능하죠.
1508 2014-12-27 22:02:48 0
(본삭금) 임시번호판 질문입니다. [새창]
2014/12/27 19:52:38
차종이나 운전 스타일로 봤을때 연구용 목적이거나 관용차량은 아닌 것 같던데. 암튼 신기하더군요.
1507 2014-12-27 22:01:16 0
핸드 브레이크 꿀팁 [새창]
2014/12/27 19:49:57
그러니까 정상 회수가 6번이고 그 이하면 마모 상태가 좋지 않단 뜻이랍니다.
1506 2014-12-27 20:01:31 7
정동영 신당?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4/12/27 19:26:39
정계 인사들은 그 이후 정동영을 다르게 보는 것 같던데욥.
관심있는 인사가 아니라서 잘은 모릅니다만. 현장에 몸으로 나서 나서기 보다는 실천위주의 개념 인사로 탈바꿈한 유일한 케이스 일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본 뉴스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탈당 후 신당 창당이라면. 그간은 개념정치인 코스프레였거나 새정련이 이젠 진짜 희망이 없거나 둘중 하나 겠네요.

어찌 했던 야당은 없었지만요.
1505 2014-12-27 19:40:32 1
한국 vs 일본 평생기대임금 비교(대-중소기업,공무원,군인) [새창]
2014/12/27 00:42:08
러브리블리/ 예전에야 무리한 부동산 정책과 기업들의 투기로 흔들렸던 일본이지만, 일본에서 삶을 살고 있는 동료들 이야기 들어 보면 경제적인 면에서는 오사카던 동경이던 훨씬 살기 좋은 것 같더군요.
1504 2014-12-27 19:36:13 2
한국 vs 일본 평생기대임금 비교(대-중소기업,공무원,군인) [새창]
2014/12/27 00:42:08
러블리블리/ 일본이 어쩌다 최고 부강국에서 국민이 가난한 나라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부강하던 일본이 추락한 것은 국민들 만이 아니라 여러 일본 기업과 국가가 함께 추락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 입니다.
1503 2014-12-27 14:30:54 2
하아하아 국제시장 평들보고. [새창]
2014/12/27 14:23:18
영화게는 상당히 삭막한가 봅니다.
1502 2014-12-27 14:27:01 0
(스포있을수있음)국제시장 보고 왔습니다-이걸 왜 일버러지들이 좋아하지요? [새창]
2014/12/27 05:46:15
걍빨아제끼는 거면 그래. 너희들 우상이 그려놓은 시대의 고생하시던 아버지들 이야기일테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평들 보면 싫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1501 2014-12-25 02:47:59 0
세월호 생존자 남학생들 군면제?.. 여야 합의 [새창]
2014/12/25 01:08:03
초코우유한잔// 참 즐거워야할 성탄절에 절 안타깝게 만드시네요.

제글을 잘 읽어 보시죠. 언제 제가 제 개인적 감정을 군면제에 들이 댔습니까?
감정이 아니라 어쭙잖게 교통사고와 이 사고를 빗대시지 마시고 본인이 이 사고의 피해자들의 정서적 피해를 무시하시지 마시란 겁니다.
그리고 같은 논리라면 천안함 의병 제대는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는 겁니다.

제가 유일하게 감정적인 부분은 작성자 분이 이렇게 열내시는게 안타까운 것 뿐입니다.
한가지! 특혜에 반대하신다더닌 난데 없이 이제 국가적 정책이라 하십니다.

법과 법률이 다르듯 정책과 법은 다릅니다. 이건 입법권한을 가진 의원들끼리 합의한 특정 대상에 대한 특별법에 해당할 뿐입니다.
마치 보편적 타당성의 개념을 가져와 이를 거스르는 국가의 정책인 것으로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또한, 사고가 어쩔수 없었다 인정한다 하더라도 구조도 과연 어쩔 수 없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국가적 보상 차원에서 군면제도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생존자의 수를 언급한 건 지금 작성자 분 같은 오류를 범하시지 말라는 의미 였습니다.
무슨 사상적 위험성을 가진 자로 확대 해석하시는지, 이렇게 표현 하시다가 요새 같이 위험한 세상에 고소 당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불만이시라면 국회 홈페이지 가셔서 국민 청원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그리고 병역 면제에 대해서는 InsaneLuna님 글을 자알 읽어 보시길 바라고요. 이미 6월 이후 부터 있었던 댓글들 의견 취합해서 여기서 이렇게 쌈질 걸지 마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1500 2014-12-25 02:22:26 7
친일파에게 연좌제라니 무슨 소리냐! 연좌제 말도 안된다. [새창]
2014/12/25 01:52:33
그러니까 증명이 안되는 건가요 증명을 안하는 건가요... 아효 답답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 글은 시원합니다.
1499 2014-12-25 02:20:19 0
세월호 생존자 남학생들 군면제?.. 여야 합의 [새창]
2014/12/25 01:08:03
그리고 토론하자 해놓고 반문으로 자기 주장만 반복하고 계시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1498 2014-12-25 02:18:36 0
세월호 생존자 남학생들 군면제?.. 여야 합의 [새창]
2014/12/25 01:08:03
초코와우유한잔// 쩝, 안타까워서 한말씀 드리자면,

어느 게 옳다 그르다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합의한 사람들이 순수한 의도라고 가정할 때)
작성자님 말씀 다 맞습니다. 여기 저기서 이미 많이 봤던 내용입니다. 평등의 의미로만 봤을 때 정당합니다.

한편, 생존자들의 트라우마, 겪어보지 않으셨다면 모르시겠죠. 저도 모릅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의견도 중요하겠죠. (팟캐스트라도 찾아서 한번 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군면제가 당연한거냐, 아니면 선심성 특혜냐, 보편적 원리에 어긋나는 불평등한 처사냐 판단할 수도 없고 판단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정서적으로 고귀하게 자라야할 어린 학생이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나와 국가로 부터 배신당하고 다수의 친구를 한번에 잃은 슬픔을 감히 누가 판단할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특혜(?)를 논란의 거리로 삼아 정신병으로 판단 되기 전에는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옳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을 바꾸어 봅시다.
군에서 비슷한 사고가 사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 논리라면 천안함 생존자들이 외상후 스트레스로 의병 제대하는 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신 감정상 외상후 스트레스가 심하다? 그럼, 군인이 폭침 당했다고 외상후 스트레스로 의병 제대하면 전쟁 참여 가능한 군인은 대체 몇명이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겁니다.

제 또다른 개인적 의견은 생존 남학생이 몇백 몇천명인 것도 아니고, 유가족이 보상이나 특혜를 원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이 당신 같은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논의가 그분들 가슴에 상처 주질 않길 바랍니다.
1497 2014-12-25 01:49:36 0
세월호 생존자 남학생들 군면제?.. 여야 합의 [새창]
2014/12/25 01:08:03
와이고수 글이면 거기 답글도 많이 달렸을 것 같은데, 왜 궂이 여기 와서 이러시는지 원.

한말씀 드리자면 여기선 이런 글로 콜로 세움 안열릴 겁니다.

조금 관심을 드리자면,
대학 특례 입학이 희생자 가족과는 무관하게 저 높디 높으신 걸로 착각하시는 양반들이 거론해 놓고 특별법에 초점을 흐려놨었다는 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된 사실. 어차피 군면제 이야기도 이미 오래전에 논란이 되었던 거고, 그분들이 선심쓰듯 발의 하셨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그분들 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져야 겠죠.

안타깝게도 현재 상황을 보면 이런건 토론의 가치가 없는 내용이죠, 훨씬 중요한 사항들과 문제가 많은데 말입니다.
이렇게 작은 거 부각시켜서 다른걸 덮거나 논점을 흐리는 건 옳지 않습니다.
왜냐면 요새, 근 몇 년간 이보다 훨씬 큰 문제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진짜 의견 수렴, 혹은 토론이 하신 거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보이셨더라면 닥반은 안당하셨겠죠.

이런식의 글만 툭던지고 오유님들은 어떠심? 이러는 베충이들이 많습니다.
1496 2014-12-25 01:26:54 0
세월호 생존자 남학생들 군면제?.. 여야 합의 [새창]
2014/12/25 01:08:03
1 무엇에 대해 토론 해야 하는 거죠?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는 별개로 이런 사항을 짜내 논의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태도에 대해 토론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특례입학에 이어"라고 자극적인 글귀를 가져다가 댄 작성자의 태도에 토론을 해야 하나요?

이게 왜 논의 거리인지 왜 오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지 이해할 수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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