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열매 발전소 manhwa [새창]

블랙미러 시즌 1의 2편과 비슷한 설정이네요.
자동화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은 비슷한가 봅니다.

3599 2018-08-02 09:18:52 0

귀여운 노트북 누나.jpg [새창]

밀러 라이트로 두 캔이겠죠

3598 2018-05-03 13:18:44 0

19)흔한 생각의 전환 [새창]

그림체만 쳐주시나요?
영혼은 이종족도 충분히 리뷰합니다?

3597 2018-04-10 15:16:16 6

이번주 아는형님 게스트 [새창]

그러고보니 아는 형님에 개그맨이 나온 게 얼마만인지!!!

3596 2018-04-10 10:53:49 10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또 다른 예 [새창]

냉장고나 운동기계 등 무지막지한 특수 택배만 아니라면 아주 좋은 방법이죠!

3595 2018-04-10 09:06:54 0

성진국 AV스토리 근황. [새창]

juy 405 라니요?

3594 2018-04-04 08:42:38 4

[새창]

전 오버액션 토끼가 순간 생각나지 않아 지랄발광 토끼라고 한 적도 있었죠.

3593 2018-04-04 08:41:46 33

[새창]

서초동 니미씨벌로 가자는 할머니를 리첸시아에 모셔다 드린 이 시대의 현자 택시사장님이 떠오릅니다.

3592 2018-04-02 10:25:02 4

유시민의 소름돋는 신조어 추리 [새창]

난 존버가 쪽팔려서 ’존’나 ’버’로우한다는 뜻인줄....

3591 2018-03-31 10:58:52 41

세종대왕이 임기중 가장 화냈던 순간 [새창]

회귀자임. SSS급 연구자, 정치인. 할아버지가 SSS급 회귀자 헌터.

3590 2018-03-30 14:07:57 6

미용실..수건의 진실..jpg [새창]

요걸로 얼마나 말이 많았으면 요새는 얼굴이 살짝 비치는 기름종이 덮던데. 붙으라고 이마 부분 손가락으로 물 적셔서 콕 찍어주고.

3589 2018-03-28 09:25:36 0

게임하며 스트레스받는 오하영.gif [새창]

헤드샷 당한 순간인가요?
아님 갱 잡혔나?

3588 2018-03-28 09:22:35 10

게임하며 스트레스받는 오하영.gif [새창]

"내가 제일 커."

얼음 우두투둑

훈스방 : "뭐...뭐가?"
자칭 미친개 : "야 깜짝깜짝 놀라게 하지 마!"

3587 2018-03-28 09:09:08 13

UAE 무함마드 왕세제의 드립력.jpg [새창]

아들딸이 거 쓰면 몇 푼이나 쓴다고...활황기 감사합니다.

3586 2018-03-21 13:32:42 1

당신이 원하는 초능력을 골라보자 [새창]

왜 시간정지 능력의 시계는 항상 저 시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