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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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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니랑 에센티작가, 벼룩시장 등 몇 명이 물을 흐려놓았죠.
예전엔 자게, 정모게, 심지어 채팅방도 있었죠.
그러다가 사건 한번 터지니 정모게 사라지고, 채팅방 사라지고..
자게에서 가가챗 열고 채팅시도..
걸려서 사랑방으로 망명? 비슷하게 따로 빼냈는데, 그 와중에 사랑방 사람들이 (친목이 가미된) 완장질.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조그마한 친목도 근절하는 분위기고요.
저도.. 조금 더 뭉실한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