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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017-04-12 16:53:14 2/26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님의 논리는 항상 '내가 불편하지?'로 귀결돼요.

지금까지 님이 저에게 한 걸 다 합쳐보면요.
'메갈 비판 - 정의당 비판 - 안희정 비판 - 안철수 비판 - 한겨레 비판이 불편한 적폐세력 전략가'가 되어 버려요.
그런데 제 글을 뒤져보면 '반메갈 반정의당 반안철수 반안희정 반한겨레 문재인 지지자'라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611 2017-04-12 16:46:44 2/30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저는 한겨레에게 문재인이 도움을 준 걸 프레임이라고 한 적 없어요.

그걸 '은혜-원수'의 관계로 설정하는 게 득될 거 없는 프레임이라고 얘기한 거고요.
610 2017-04-12 16:43:23 2/18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제가 언제 불공정하지 않다고 했습니까?
제 댓글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에 한겨레의 불공정한 보도가 어디 있습니까?
오직 '문재인은 한겨레에게 은혜를 배풀었는데 원수로 갚는다'는 선동만 있지.

여러분 오유가 이런 선동에 언제까지 우호적이어야 합니까?
609 2017-04-12 16:41:20 1/30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제가 언제 한겨레가 옳다 했습니까?
제가 쓴 글과 댓글 뒤져 보십시오.

"안겨레는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해프닝이라고는 못한다."
제가 얼마나 안겨레를 깠는데요.

저는 다만, '한겨레가 문재인의 은혜를 입었다'는 프레임 자체가 득이 안 된다는 주장을 한 건데
님은 또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끌고가시잖아요.
608 2017-04-12 16:37:15 3/21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이거보세요 여러분. 이 분이 저를 어제는 '메갈, 정의당원, 안희정빠'로 몰더니 오늘은 '적폐세력 도우미'로 몰아붙이네요.

여러분 언제까지 오유가 이래야 합니까?
607 2017-04-12 16:36:24 2/55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여기서 안철수 얘기가 왜 나옵니까? 님은 이게 문제에요. 논점을 님 맘대로 재설정해서 상대방 사상검증하기.

'문재인 한겨레 엮어서 은혜-원수'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이 일부에겐 속시원할 지 몰라도
정작 문재인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측면을 얘기한 거랍니다.

여기서 또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으로 자신을 '절대적 진리'로 규정해버리시고
'헛소리' '재갈' '전략' 등으로 저를 몰아붙이시네요.

환영합니다.
606 2017-04-12 16:34:06 2/22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님의 모든 말이 전부 '잘못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절대주의적 진리관'이 문제인 거에요.
그 과정에서 오유가 고립되는 방향으로 흐르고요.
문재인에게도 민주진영에게도 해를 끼치죠.
605 2017-04-12 16:30:36 1/46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그러니까 한겨레가 좌우 불문하고 공정하게 보이고자 하는 과잉된 강박 때문에 오히려 더 문재인을 까고 있다는 거지요.
'문재인이 창간 위원인데 니들 은혜를 모르냐?' 라고 몰아붙이면 이러한 강박은 더 커 질 거고요.

거시적인 관점에서 뭐가 문재인 후보에게 득이 될까요?
604 2017-04-12 16:26:22 4/79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겨레 신문 클래스 [새창]
2017/04/12 16:22:26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6

문 후보는 “한겨레 정신은 편 가르지 않고 비판의 정신을 견지하는 것”이라며 “한겨레가 나를 비롯해 우리 당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지지자들이 한겨레를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문재인 후보랑 계속 엮으면 문재인 후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문재인이 창간위원이라서 받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한겨레가 더 대차게 문재인을 까려고 달려들 것 같아요.
603 2017-04-12 15:58:32 0
안의 사립 유치원 공약은 거대한 민영화 작업의 시작일 뿐 [새창]
2017/04/12 10:40:11
뇌피셜뿐 근거가 하나도 없네요.
문재인 되면 공산화 된다랑 뭐가 다른지.
602 2017-04-12 15:56:17 1
홍준표와 유승민은 결국 찰스와 딜을 하게 될 것 [새창]
2017/04/12 12:08:06
언급하신 내용중에 후보매수죄가 있네요.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바.
601 2017-04-12 15:53:34 0
힐링캠프 안철수 편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7/04/12 13:26:05
저 이야기를 국민 전체로 확대해서 민영화로 이어가는 건 비약 같아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지금 공짜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글 제목대로 '소름끼친다'고까지 느낄 정도도 아닌 것 같습니다.
600 2017-04-12 04:16:12 1
다른거 다빼고 철수가 맘에 안드는점.. [새창]
2017/04/12 04:05:39
하나 더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말아먹고 때려치운 거.
599 2017-04-12 03:54:17 41
진짜 걱정되는 한겨레의 "진짜판별기".twt [새창]
2017/04/12 03:38:56
안겨레의 여론조사 유무선 비율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팩트체크를 요청합시다.
598 2017-04-12 03:33:55 3
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7/04/12 03:29:37
사과하실 거 없어요. 존중합니다. ^^ 다만, 특정 후보로의 쏠림 현상은 어느 커뮤니티든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얼마든 객관적 논쟁은 가능합니다. 물론 글의 공감 여부를 떠난 논쟁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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