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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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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3 2024-10-23 17:12:54 0
야스 이후 남녀 생각 [새창]
2024/10/20 08:43:21
죄송해요. 저도 바탕 님처럼 영어 공부 소홀히 해서 번역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이미지만 봐도 얼추 유추해서 이해할 수 있고, 또 베오베에 올라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번역 없어도 이미지만 봐도 유추해서 올려주셨는데...

그리고... 다짜고짜 별것도 아닌 걸로 반말로 '자존심 상해 못쓰겠냐?' 란 문장까지 쓰면서 상대방에게 지적하며 깎아 내리는 걸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거라고 우리 바람 님께서는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으셨나봐요? 뭐 어디 사창가에서 교육 받으셨나봐요. 아니면 가정교육을 독학 하셨나봐요~ 사창가 가정교육은 좀 그러니까 독학했다고 하죠. 어떡해~ 양쪽 부모님으로부터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못 받아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못 받으셨나봐. ㅠㅠ 말을 내뱉기 전에 예의 있게, 조리 있게 말하는 걸 못 배우셨나봐~ ㅠㅠ (근데 요즘엔 사창가에서 가정교육 받았다고 하면 그쪽 세계에선 거의 S.K.Y 나왔다고 말해도 될 정도 아닌가? 영부인이 거기 출신인데?)

또 그렇게 다짜고짜 반말하는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우리 바람 님도 2번 찍으신 분들 처럼 지금 우리 대통령 각하를 존경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신 거 같은데,
우리 각하께선 국어 교육 필요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럼 어허!! 어딜 각하의 말씀에 토를 달고 한국어로 번역해 달라고 운운하는 겁니까?!! 쓰읍?!!

아 그리고 이렇게 댓글 쓰면, '너는 지금 말하는 꼬락서니가 정상이냐 뭐냐' 그렇게 말씀하실까봐 미리 말을 올리는건데요, 바람 님 '수준' 맞춰드린 거에요. 수준 맞춰 드렸으니 제 답글을 거울 삼아 자신의 더러운 부분은 닦아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뭐 계속 그렇게 살고 싶으시다면야 뭐... 계속 그렇게 사시면서 남들한테 비난이나 비웃음 받고 사시던가. 거기서부턴 님 자유니 내가 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23352 2024-10-23 14:02:57 0
베트남 신호등건너기 1인칭 시점 [새창]
2024/10/22 21:22:50
와 여기 베트남 현지에용??? 시간대가 최근일려나??
뭔가 90년대 2000년대 봤던 풍경 같다.
아련쓰...
23351 2024-10-23 12:28:11 1
요즘 2찍 ㅅㄲ들의 바램 [새창]
2024/10/22 20:48:14
그냥 진짜 2찍들한테 땅 덩어리 좀 떼주고 느그들 끼리 살아보라고 하고 싶음
우리가 남이가 라고 생각하면서 즈그들끼리 사는 게 얼마나 ㅈ같은지 겪어보라고 하고 싶음

그럼 삼국사 시즌3?
23350 2024-10-23 12:25:26 0
베트남 신호등건너기 1인칭 시점 [새창]
2024/10/22 21:22:50
부산에서 퍼트렸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도로교통문화
23349 2024-10-23 12:23:17 0
뽀뽀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새창]
2024/10/22 20:52:15
잠만 작성자님 닉네임이 감브 님이 아니네?????
역병이 퍼졌다!!! 제 1호 확진자다!!!
23348 2024-10-23 12:22:11 0
아 저는 천재인거같아요 [새창]
2024/10/22 20:23:53
저렇게 고기를 보관하는 방법 있지 않아요???
23347 2024-10-23 12:21:33 0
퇴근하고 아들 때문에 울었다 [새창]
2024/10/23 00:27:54
이래서 웬수같은 아들이라고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
23346 2024-10-23 12:20:41 3
현지식으로 진화중이라는 ‘파전’ [새창]
2024/10/23 00:54:10
왜놈들을 공격할 명분이 생겼다!!! 가즈아!!!!
23345 2024-10-23 12:19:44 0
호불호 갈리는 타투.jpg [새창]
2024/10/22 21:35: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에??

근데 독일 소세지로 만든 부대찌개는 좀 먹어보고 싶긴 하네욬ㅋㅋㅋ
23344 2024-10-23 12:16:47 0
주인공이 글 몰라서 혼인신고하는 소설 [새창]
2024/10/23 07:02:37
????????????????????????????????????????

이런 경우도 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43 2024-10-23 12:14:45 0
친누나 간호사 플레이 후기 [새창]
2024/10/23 07:56:14
저런... 나 같은 경험을 한 환자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ㅠㅠ
어릴 때 수술을 하도 많이 했더니 이젠 링거 맞을, 피 검사할려고 뽑을 핏줄이 찾기 힘듬...ㅠㅠ
23342 2024-10-23 12:11:30 2
19살 동갑녀에게 헌팅당한 일본남... [새창]
2024/10/22 16:57:01
일본 본토를 쳐야 할 명분이 생겼다!!!
가즈아!!
23341 2024-10-23 07:17:47 0
수영장에서 아내에게 불륜을 들켰다 [새창]
2024/10/20 13:09:49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터다!!! ㅋㅋㅋㅋ

근데 원래는 중성적인 이름인데, 나중에 그 이름을 쓰는 유명 연예인이 여자라서 여성 이름으로 굳혀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정현하고 태희. 가수 이정현하고, 배우 김태희 이후에 이 두 이름은 사람들은 이 이름을 쓰는 사람을 이름만 소개할 때는 여자일 거라고 지례 짐작 하더라구요.

그리고 ㅋㅋㅋㅋㅋ 제가 대학생 때는 삐쩍 말라서 여자 선배님들도 제 뒷모습만 보면 여자앤줄 착각할 정도였는데, 이름과 머리길이 뿐만 아니라 체형과 외모도 여성처럼 호리호리 기생 오래비처럼 잘생기셨나봐요????

찾았다!!! 스파이를 찾았다!! 오징어라고 우릴 속여놓고 실은 잘생긴 훈남인 스파이를 찾았다!!
23340 2024-10-23 00:00:39 1
힐링)지치고 힘든분들 강아지 보고 가세요... [새창]
2024/10/22 17:03:25
으앙 윙크 너무 귀여웡
23339 2024-10-22 21:54:42 5
면접 불합격자의 흔한 패기 [새창]
2024/10/22 19:08:53
윗분 말씀대로 압박면접이라고 쓰고 인격모독면접을 당한 거라면 납득이 되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닌데 저걸 자랑스럽게 올리는 거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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