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은 7월초부터 시작해서 이제 좀 확산되는 분위기인데 김창규씨는 벌써부터 수입이 없어서 차도 못타는 빈털터리가 되었구나. 그동안 750만명이나 일본 여행할때 벌어 놓은 돈은 국내 여행지에서 20만원짜리 닭백숙 사먹느라 다쓴건가? 우디르급 태세전환도 이보다 빠르지는 안을것 같은데........ 김창규씨 인생은 워프하는 스타트렉의 속도로 변하는구나.
내가 들은 얘기중에 가장 충격적인건 와사비 테러한 스시집이 관광 필수코스가 되서 한국인들이 줄서서 먹는답니다. 이게 대체 뭔 짓거리인지???? 스스로 생각해도 창피하지도 않은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하는데..... 이게 10년 100년 된 일도 아닌데...... 그가게 사장놈이 사과한것도 아닌데..... 참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러니까 개돼지 소릴 듣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