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10 [새창]

술먹자가 없다니!!!

1569 2017-10-07 00:12:37 2

[새창]

입찰이 자꾸 유찰이 되면 문제있는 업체에 면죄부를 주는게 아니라 예산을 늘려야되는건데
실무자들은 예산좀 늘려달라고 징징댔을거같긴 해요
예산 증액이 힘들었던 이유를 알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듯 합니다.

1567 2017-09-21 23:02:45 83

[새창]

100일도 안 된 아이를 데리고 세시간이나 차를 태웠다고요???????????????????????

1566 2017-09-11 14:19:42 13

동호회에서 강퇴당할 뻔 했던 Ssul.txt [새창]

이분 맞죠?

1565 2017-09-11 13:40:47 125

군산 민며느리 들어보셨어요??? [새창]

성인이 13세 미만과 성관계를 가지면 합의하에 했건 아니건 무조건 강간입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의제강간 이라고 하죠

1564 2017-09-10 17:12:56 71

최고의 맛은 맵짠 인거 같아요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맵짠달을 좋아합니다.
제육볶음이나 볶음김치류는 약간 달면서 짭짤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하죠 ㅋㅋ

1563 2017-09-10 13:06:21 0

험한 미국의 야근.jpg [새창]

일본의 경우 아직 우리나라처럼 열정야근 시키는 곳도 많긴 하지만,
예전에 일본 거래처 사람이랑 금요일 저녁에 야근하면서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자기 야근 하느라고 사유서도 썼다 이러면서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일을 하면 수당을 줘야하니 사유 없이 야근을 할 수 없는 구조라 야근을 하려면 야근 품의를 올려서 결재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물론 일본이라고 해도 얼마전 과로 자살 사건 등이 있는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야근 하기 위해 품의 올려서 결재 받아야 한다는 소리 듣고 컬쳐쇼크 왔었습니다.

1562 2017-09-09 19:50:25 1

“北핵실험 엄중한 시기에 폭탄주 마시며 흥청망청 파문!” [새창]

http://www.nocutnews.co.kr/news/4276016
15년간 술 입에도 안댔다며...

1560 2017-09-09 12:07:54 5

과거 명절 멘붕이야기. [새창]

띠지는 진짜 덕질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왜 그런걸 모으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ㅠㅠㅠ
덕질하는 사람중에서도 띠지는 꼬박꼬박 버리는 사람도 있으니...ㅠㅠ
애도의 말씀 올립니다. ㅠㅠ

1559 2017-09-07 01:42:10 1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페이스북 메신저라네요

1558 2017-09-06 13:43:36 0

성교육 받은 후 해프닝jpg [새창]

정작 디테일해야 하는 부분에선 디테일 하지 않고
디테일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디테일 하게 가르치는 성교육..
심지어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피임약을 뜯어서 약통에 따로 들고다니길래
그거 표기된 날짜 순서대로 먹어야 되는거 알려준적도 있음

1557 2017-09-05 16:09:51 1

목사가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새창]

구약 계율들 중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들만 취사 선택해서 저러는 꼬라지가 참....

1556 2017-09-05 01:37:26 0

집에서 밥얻어먹을땐 모르다가 자취하면서 비싸다고 느끼는것들.텍스트 [새창]

김치가 너무 비싸서 김치 잘 안먹는 생활을 하다가
작년인가부터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나름 저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김치 1kg당 3천~4천 사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