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일년에 몇번가세유? [새창]

세번정도?

1583 2017-10-31 00:24:45 1

술병에는 약 없니요? [새창]

병원가서 한숨 자면서 수액맞으면 좋다던데 시도해본적은 없습니다 ㅋㅋㅋ

1582 2017-10-30 20:41:06 0

폰 바꾸라고 전화와서 받았는데... [새창]

제가 좀 싼걸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
데이터 300메가 ㅋㅋㅋㅋㅋ

1581 2017-10-30 01:24:32 6

태어난 김에 야구 하는 사람.jpg [새창]

진짜 D백스 시절 그 지저분한 공이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ㄷㄷ

1580 2017-10-25 21:18:47 6

[직격인터뷰] 나영석 PD의 '강식당' 곧 본다…"대국민 약속이니까" [새창]

이승기 전역날 위병소에서 납치하면 개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9 2017-10-25 06:13:17 70

거래처랑 통화하다가 멘붕...ㅋㅋㅋㅋ [새창]

얼마전에 일본 거래처랑 통화하는데 "빠가야로' 라고 하길래
일본에서는 거래처 사람한테 그런말 해도 되는거냐 라고 소리지르면서 따진 기억 나네요
하..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빡치네 ㅂㄷㅂㄷ

1578 2017-10-23 20:31:04 7

[새창]

저는 저 힘들때 위로해주는 친구들 한테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마디씩 던집니다.

"동정할거면 돈으로 내놔 ㅋㅋㅋ"

1577 2017-10-21 21:38:34 0

[새창]

http://www.fujiyoshida.net/aprilfool2017/

정말 저런 미친짓을 하는 지자체가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만우절 장난입니다.

1576 2017-10-21 21:31:42 1

카페에서 폼나게 업무 좀 하려고 노트북 한 대 삼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883574

김치통 컴퓨터 발전형이군요 ㅋㅋㅋ

1574 2017-10-21 04:19:49 31

목줄 안 한 개에 물린 한일관 대표…사흘 만에 숨져.. [새창]

큰 견종도 아니고 체고 30cm 정도의 중소형견이네요 ㄷㄷㄷㄷ

1573 2017-10-14 20:05:17 42

[새창]

멕시코 그냥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2 2017-10-13 01:21:51 1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지금은 연애 안 한지 꽤 됐지만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싶은데 5~10분마다 울리는 카톡 때문에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카톡좀 그만하고 나도 내 일 할거 하면서 쉬고싶은데 카톡때문에 집중이 안됨 ㅠㅠ

1571 2017-10-11 19:16:10 34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이씨니까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