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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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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2020-12-17 11:25:39 35
어느 교수님의 프사 변경 [새창]
2020/12/16 18:49:21

이거 패러디임
1779 2020-12-05 07:15:56 23
저는 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새창]
2020/12/04 22:40:30
위 댓글들 주류의견이랑 좀 다른 생각인데
예를 들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이라고 했을때
가능한 한 플라스틱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플라스틱을 쓰기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커피전문점에 갈 때는 텀블러를 사용하지만
깜빡하고 텀블러를 놓고 왔을때는 커피를 포기 하는게 아니라 뭐 이번 한번정도는 그냥 쓰자
정도의 모습이라고 보임

주된 식생활은 채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육식을 부정하지 않고
상황이나 욕구에 따라서는 고기 먹기를 거부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라고 보여짐

물론 일견 보기에는 웃겨 보이지만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하는지 생각하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행위는 아니라고 보임.
1778 2020-11-28 05:17:19 0
여대생의 택배 알바 후기 [새창]
2020/11/27 20:05:11
스물여섯살때 열흘정도했었는데 10킬로 빠짐 ㅋㅋㅋㅋ
1777 2020-11-25 21:30:18 0
무인군용차 구매 최종단계 [새창]
2020/11/25 12:55:38
두 회사 모두 0원 적어서 제출했대요
1776 2020-11-25 20:18:27 16
풀 컨디션 선조 [새창]
2020/11/25 17:54:12
전쟁으로 황폐해진 나라에서 나라를 구한 전쟁영웅의 역성혁명만큼 정권에 위협이 되는 존재가 없으니 경계한거라 생각함
1775 2020-11-25 19:56:07 6
약후) 연재 까꿍~ [새창]
2020/11/25 13:09:00

이거 드디어 재연재 되나 싶었는데....ㅠㅠ
1774 2020-11-22 16:51:01 0
닭값을 몸으로 치루는 불쌍한 소년 만화 [새창]
2020/11/22 00:10:03
알싸한 생강나무 냄새!!
1773 2020-11-21 16:45:59 32
테니스계의 의리왕 [새창]
2020/11/21 10:06:41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230
재계약 함 5년더!
1772 2020-11-20 23:41:42 2
어떤 걸그룹 막내의 버릇 [새창]
2020/11/20 19:22:49
수아레즈?!
1771 2020-11-19 14:38:28 10
아프리카의 숨은 제왕 [새창]
2020/11/19 12:01:59

말과의 교잡종인 지브로이드도 성깔이 더럽긴 마찬가지라고함 그래도 얼룩말보다는 길들일만 한지 수송용으로 쓰인 적이 있다고 함.
1770 2020-11-13 18:56:28 4
예쁘게 잘 큰 박남정 딸 [새창]
2020/11/13 12:27:04


1769 2020-11-13 18:20:31 6
19분만에 흡입하신분 찾아요 [새창]
2020/11/13 15:43:50
포장주문한거 아닌가?
1768 2020-11-12 20:25:05 0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 첫날 모습.jpg [새창]
2020/11/09 20:57:13
통증경감에 대마만한게 없다고 하죠
온몸에 뼈마디가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라고 하면
류마티즘이거나 통풍일거같은데
할머니 라고 하시니 류마티즘일것같네요.
1767 2020-11-11 18:12:27 3
지...집..ㅅ ㅏ...ㅇ ㅑ...지입 ㅅ ㅏ.... [새창]
2020/11/10 19:22:51
수도꼭지만 잠그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1766 2020-11-11 18:08:33 8
타이타닉 명장면 [새창]
2020/11/11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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