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소개팅문제점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최악의 고백썰! [새창]

두번째 만났을때 자기는 여자친구를 정말 아끼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안하고 업소가겠다고 어필?함
이게 무슨말이예요??

44153 2016-10-21 15:19:13 2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에고.. 작성자님 고생 많이하셔네요
불행히 운명을(?) 달리해버린 고생한 마티즈를 보내고..
후에 더 좋은 차 구입하셔서 안운하시길~

44152 2016-10-21 14:05:03 2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떠났는지 [새창]

이렇게 생각해주는 동생이 있는데..
언니 분 좋은곳에서 동생분 행복 바라고 있을꺼예요..
기운내시라는 말 밖엔 해드릴 말이 없네용..
기운내세요..

44151 2016-10-20 11:51:32 0

새벽을 틈타 나도 잉야잉야하다 걸린 이야기 [새창]

이렇게 작성자의 동정을...

44150 2016-10-20 09:47:27 14

레고로 꾸민 어항 [새창]

혹시라도 모를 비정품에서 나오는 유해한 성분때문에
어항에 사는 열대어들 걱정하시는건데
굳이 비공감 까지 드릴 필요야..

44149 2016-10-20 00:52:52 1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네요 [새창]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더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용

44148 2016-10-19 20:25:18 10

이 녀석 또 들어왔어요...ㅠㅠ [새창]

닝겐몬 너로 정했당~

44147 2016-10-19 01:58:21 2

심기 불편한 동네 누렁고양이 [새창]

애들이 다 미묘미묘하네요 이뿌당

44146 2016-10-18 18:01:45 0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극장에 아무 정보없이 생각 없이 가서 보고
너무 재밌게 봐서 인생에 손꼽는 영화예요 ㅜㅜ

44145 2016-10-11 11:30:16 9

스압)각국 청년들의 침실 풍경.jpg [새창]

뿌뿌뿡?

44144 2016-10-11 11:20:52 0

소중한꼬리를지키는법 [새창]

ㅋㅋㅋㅋ 양말로 꼭 껴안은거봐 ㅋㅋㅋㅋㅋ

44143 2016-10-10 20:36:52 0

박효신-Home [새창]

콘서트 보러가시나보네요ㅜㅜ
좋으시겠다

44142 2016-10-10 20:02:50 1

박효신-Home [새창]

그리고 앨범인증

44141 2016-10-06 10:43:27 1

크기차이가점점더나는것같아옹 [새창]

ㅋㅋㅋㅋ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 같은곳 쳐다보는거 왜케 이쁘지

44140 2016-10-04 15:24:33 3

길냥이맞겟죠? [새창]

궁디에 하트가 뿅뿅 박혀있는 이쁜녀석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