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꾸달ㄹㄱ인데요 [새창]

이분 타이핑 미챠쁠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5 2013-10-03 00:13:13 0

연주끝나고 뒷풀이!!! [새창]

죄송해요

2434 2013-10-03 00:12:24 0

오꾸달ㄹㄱ인데요 [새창]

장난해요?

나도 누가 좀 번호 좀 따갔으면...

2433 2013-10-03 00:11:42 0

[새창]

쫒겨날 정도의 성향 아니면 계속 할 수 있슴다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떄려치는 사람이 많다능거...
글구 중견기업 이상이어야 더 연속성이 있죠

2432 2013-10-03 00:09:58 0

오꾸달ㄹㄱ인데요 [새창]

주방에서 일하는 친구의 친구(남)가 작성자님 번호를 따갔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실망하신건가...

2431 2013-10-03 00:06:03 0

[새창]

11 찌찌뽕이당

2430 2013-10-03 00:05:51 0

[새창]

생산직은 별룬가요...?

2429 2013-10-03 00:02:40 0

오늘의 이차 [새창]

자... 작고 눌리고 거칠고... 게다가 휘었어...

2428 2013-10-03 00:01:33 0

[새창]

왜
우리나라 사회의 암울한 단면을
연속적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왜 님에게만...

2427 2013-10-02 23:58:49 0

연주끝나고 뒷풀이!!! [새창]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6 2013-10-02 23:49:17 0

오늘은 너로정했었다! [새창]

수...술국?????

그거면 소주 두병인데... ㅠㅠ

2425 2013-10-02 23:43:22 0

군용국수, 사제국수 [새창]

하아..... 국수...

예전에 추운 겨울날

역전에서 국수 한사발 뜨끈하게 들이키던 기억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24 2013-10-02 23:41:44 0

저도 시작합니다 ㅎㅎㅎ [새창]

감성돔 보다 맛있을까여?... 으앙 회!!!!!!!!!!

2423 2013-10-02 23:38:39 0

저도 시작합니다 ㅎㅎㅎ [새창]

걍 떵집이라 하심 될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2 2013-10-02 23:24:51 0

다들 잘 지내나요?? [새창]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