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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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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젤리코님,
전에 게시물에 죄송하다고 글 남겼었지만 전 프랑젤리코님한테 감정 전혀 없습니다. 닉변을 이야기한건 그냥 장난스런거였구요. 술게에서 아무런 언급없이 이전닉(음그럴수있지)에서 현재의 닉으로 바꾸셨길래 저는 뭔가 찾아냈다는 기분으로 남긴 별 의미 없는 멘트였습니다. 그것이 불편을 드리게되었던점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그렇게 지난번에 제가 댓글로 사과드리고 난후 새로 남긴 글도 프랑젤리코 님을 저격하기위해 남긴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오프 및 온라인 닉변으로 문제가 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젤리코님이 갑자기 똘밍...을 스스로 언급하시길래 그 분인줄로 생각하고 행동 신중하게 하라는 멘트를 남겼던 것이구요. 프랑젤리코님께 드리는 멘트가 절대절대 아닙니다. 아이고...
이렇게 오해가 있었습니다. 사과드릴께요.
술게를 시끄럽게하기는 그래서 새글이 아닌 댓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