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육사 출신들 겪은걸 이제와서 다시금 돌이켜보면 확실히 일제때 하던 짓들 유사하게 했던거 같더라고요 무슨 FM이니 개소리들을 가져다 붙이는데 전혀 얼토당토 안하고 병사들 권위 내세워서 졸 힘들게 하고 융통성이란 없고 그노무 제식이니 행사니 의식이니 기수니 조오오올라게 따지고 병사들 작업 뭐 빠지게 하는 동안 지들은 흰장갑 먼지 하나 안묻히고 둘러보다 해지면 유선보고 시키고 퇴근하고 부대 자잘한 사고나면 지들이 책임지는걸 단 한 번 도 못봄 일주일야외기동훈련하고 힘들게 복귀하는데 탄피 하나 없어졌다고 이틀을 잠안재우고 그것도 밤에 찾아내라고 닥달을 행보관 개빡돌아서 말 안먹히니까 진지가서 걍 있으라고 식사추진 따로 해줄테니까 눈에 띠지말고 그냥 올라가라고 행보관이 컵라면에 px털어서 간식 뿌린덕에 그나마 살만했지 아오 진짜 육사출신 개쉐이들
썩렬 쓸모 없어지면 돌연사 할 거라 생각함 글고 다 독박쓰게 할테고 나머진 슈킹 한 걸로 룰루랄라 하겠지 장모 마누라 잘하는게 동업자 바이든하는거쟎음 썩렬도 그 길 가겠지 ㅋ 사인은 과음에 의한 심정지 뭐 이런걸테고 이미 빌드업 다됐고 국민 대다수가 아는 사실이고 왜 이따구 생각이 드냐면 지금 정부 상황은 딱 룸빵 보도들 모여 고스톱치는 뒷방 토론 수준으로 봐야 한 눈에 보임
청년 창업농 중 성공한 사람 못봄 성공 가능성 자체도 의문 시작부터 -3억, -10억 이런식 시설 업자만 신나고 농사 지어보면 3년내 다 멘탈 다 털림 유통카르텔, 경제초토화, 경영비 급증, 인력부족 넘어야 할 산이 즐비 그나마 성공한 듯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빠엄마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