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추석에 친구들과 술한잔먹고 여러얘기를했는데 제 말이 틀린건가요? [새창]

일본 북한을 모두 싫어하는 사람이 양비론이라는 신박한 관점을 가진 사람도 있군요.
뇌가 우동사리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11479 2024-09-16 12:38:15 2

일본과 북한을 동등하게 적대적으로 보는 사람에겐 역사 교육이 필요함 [새창]

일가가 6.25때 황해도에서 내려온 입장에서는 북한도 비숫한 수준의 적개심를 갖습니다.
북한과 일본의 적개심의 근원은 다르지만 적대적인 정도는 비슷할 수 있음.

차이점을 구분하면 딱히 문제가 없죠.
원인이 다른 두 사안을 초딩마냥 이거 아니면 저거로 말하는 논법자체가 한숨이 나오게 만듭니다.

11478 2024-09-16 12:30:46 1

사귀기전후 말투 차이.jpg [새창]

꽃 입술 입에 물고~

11477 2024-09-16 12:29:27 22

명절이 다가오면 한번씩 봐야되는 참된 인터넷 기사 [새창]

지금 클릭 수 잘 올라가고 있는뎅?

11476 2024-09-16 12:23:02 9

아들이 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들은 어머니 [새창]

중독성 큼

11475 2024-09-16 12:18:03 2

총풍사건 [새창]

이 사건을 알고서 전 절대로 거기에 표를 안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정당은 금도를 지키지 않습니다.

11474 2024-09-16 12:06:12 11

개옷을 도대체 왜 삼?? [새창]

ㅋㅋㅋㅋㅋ 사람이 개탈 쓴 듯

11473 2024-09-15 17:07:38 1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이 독립한이유 (욕설, 막말주의) [새창]

능지가 처참하네.

11472 2024-09-15 16:57:22 4

노숙자에게 공짜로 식사 제공했더니 생긴 일.jpg [새창]

고길동이 불쌍한 이유

11471 2024-09-13 21:11:24 3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 무죄라는 기적의 논리 [새창]

없는 죄도 생산을 하는 놈들이 못 한다고 하는 꼬라지

11470 2024-09-13 21:09:55 1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새창]

전 주면 뼈가 있던 없던 잘 먹음.
왠만하면 뼈도 씹어 먹으려는 습관이 있어서 뼈를 발라 먹는 건 개인의 취향의 차이가 아닌감이라는 눈초리를 보내 줄 수 있습니다.

11469 2024-09-13 21:07:04 0

한국 사회는 사회민주주의 체제로 갈 수는 없나요?? [새창]

홍익인간이 좀 그런요소가 있어서 가능성이 있죠.
조선이 중시하던 명분이나 예가 정의와 관련된 항목입니다.

11468 2024-09-13 21:03:48 1

민희진 측 “뉴진스 말렸지만 단호 가처분 뒤 임시주총도 청구” [새창]

말을 굳이 해서 왜 점수를 까먹냐

11467 2024-09-13 12:53:26 2

칼 맞은 사람과 총 맞은 사람 중 누구를 살려야 할까요? [새창]

논리적으로 반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사시는 유병장수하시는 분들 이전 추석을 얼마나 잘 지나가시는지 보자구요. ㅎ
자신도 당사자가 될 마당에..ㅎ

11466 2024-09-13 11:26:35 8

환청총리 [새창]

건강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꾀죄죄 한 듯 보이던데 올게 온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