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전에 처리하면 문제가 일단락 됩니다. 추석이기 때문에 윤은 조용히 넘어가려고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슈화가 되지 않죠. 추석 이후에 처리하는 편이 논란을 키우는 데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처리를 하네마네하면서 기레기가 어떻게든 한 줄은 써야 하거든요.
나이 먹은 사람들 특히 60대 중반 이후의 사람들은 젊었을 때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30배 정도 잘 살 때를 본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인구가 많은 국가 중에서 대만, 일본 정도만 제외하면 독보적인 임금수준을 자랑하는데 그 차이가 3배 ~10배 사이입니다. 잘 산다는 관점에서만 보면 선망의 대상이죠. 이해는 합니다만 인정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