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주의]흔한 자취인의 고민.dduckbeagi [새창]

엄마입니다.

아이구 일루 나와봐
이렇게 띄면 되잖아 쩍!
너는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냐? 커서 뭐될라고 아이구~

239 2013-02-06 00:41:06 10

[펌주의]흔한 자취인의 고민.dduckbeagi [새창]

술집 사장입니다.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오브데쓰!
게임에서 지면 뚝배기로 완샷~!

238 2013-02-05 22:42:40 1

[새창]

저도 손편지 좋아요~!

237 2013-02-05 14:01:02 0

[익명]저처럼 생활패턴 꼬이신분 있나요? [새창]

가게 두개 하고있음
월~토
아침 7시반 기상/ 남대문에 물건하러감
10시/ 가게 문 염
6시/이동
6시반/ 다른 가게 문염
새벽2시/ 가게문 닫고 집에감
3시 / 쓰러져서 기절

저는 이 생활 반복입니다. 호강에 겨운 소리 하고 앉았네 증말....
진지는 비빔밥 쉐킷쉐킷 비벼먹었음

236 2012-12-22 14:14:29 0

다들 별명이 어찌 되십니까? [새창]

친구들이 별명을 불러준적이 없어요.
군대 고참들도 별명을 안 불렀어요.

그래요. 저 생긴것도 성격도 거칠어요.
강아지 고양이 애기를 좋아하는 순수한 남자인데...

235 2012-12-12 21:44:15 1

애견미용, 용품점 이름 좀 지어주세요! ^^ [새창]

개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개보이냥 오~~ 좋네요 ㅋㅋ

234 2012-12-12 20:11:59 0

애견미용, 용품점 이름 좀 지어주세요! ^^ [새창]

지코님 any more는 no more처럼 부정적인 뜻 아닌가요?;;;;

233 2012-12-12 20:11:59 0

애견미용, 용품점 이름 좀 지어주세요! ^^ [새창]

지코님 any more는 no more처럼 부정적인 뜻 아닌가요?;;;;

232 2012-12-06 16:01:36 1

죄송한데요.. [새창]

이보게 친구!
자세한 사이즈와 주소 보내시게나.

[email protected]

231 2012-11-30 05:50:41 0

우리닮았나요? [새창]

Pub199
뉴져지 반갑습니다 ㅋㅋ

230 2012-10-23 04:51:21 2

일배 내일 4~8시 오유 테러 예고 [새창]

글쓴이입니다. 제가 일베하는건 아니라 구글에서 뭐좀 검색하다가 우연히 일베에 올라온 글을 보는데 뭔가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고 알림이 우측하단창에 뜨는데 오유가 뙇! 잽싸게 가서 캡쳐도 못하고 폰으로 사진뙇! 뭐 그렇게 됐어요. ㅋㅋ 일베는 새로운 글뜨면 알려주는 시스템인듯.

229 2012-10-19 02:30:36 1

호떡먹는 아버지...! [새창]

이런글 볼때마다 "아 나도 아부지, 엄마한테 효도하고 잘 해드려야 하는데 현실은 늘 불효자.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죄송해요. 저는 언제쯤 철이 들까요? ㅠㅠ

228 2012-10-17 16:50:30 0

[펌]임산부가 벼슬인가요? [새창]

그냥 서있었으면 나같은놈이 100%양보해줬을텐데...
눈치있는 ㅅ람은 절에가서도 고기 얻어먹는다는 말이 있는 세상살이 요령껏 눈치껏해야즤. 임산부 나빵

227 2012-10-14 20:59:20 0

신림본동 406호 총각 보시게 [새창]

비타스 뷰멕같은 여자친구라니... ㅋㅋㅋㅋ

226 2012-10-05 14:51:20 0

엄마 강아지 잃어버렸어..으허헣ㅜㅜ [bgm] [새창]

ㅋㅋㅋㅋㅋㅋ 앉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