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느끼신 신선한 충격jpg [새창]

이거 앞에 말씀 드리면 정말 동남아 외국인처럼 생겼는데 친구랑 지하철 타고 어디 가려 했던가 아님 퇴근했나 하여튼 피곤핰 상태로 지하철 탔는데 자리가 없는 거죠. 근데 노약자석은 비어 있어서 눈치보다 자리 앉았는데 어르신들이 외국에서 일하러 온 처자라 아무것도 몰라서 이러는 갑다 하고 지레짐작하고는 다른 노인분들에게도 딴 자리 가라고 저 아는 외국에서 일하러 온 앤데 암 것도 모른다고 근데 아는 착하다고 해 주셨단 거ㅋㅋㅋㅋ

97 2021-07-29 00:23:07 8

일본의 부패 정치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뉴스 [새창]

이개 무슨 그래도 설사똥보단 묵은똥이 낫단 소린가요. 둘 다 똥이에요. 뭐가 낫고가 없습니다. 솔직히 중국보다 일본 방사능이 더 싫어요. 중국가서 살면 미세먼지에 죽고 일본 가서 살먄 피폭돼서 죽을 거 같네요.

96 2021-07-28 16:45:33 1

도쿄올림픽 선수들 빨래 소식 [새창]

아니죠 이래도 개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으니 앞으로 로비를 더 열심히하겠죠. 선수들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요.

95 2021-07-28 16:44:25 45

IOC 위원장 바흐가 즐기는 도쿄에서의 호화생활 [새창]

선수들한테는 밥도 안 줘, 빨래도 제공 못해 이런데 저 사람한테는 저런 비용을 다 대 준다고? IOC가 일본 빨아주는 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94 2021-07-28 12:03:54 8

일본의 올림픽 도시락이 매일 폐기되는 상황 [새창]

저 도시락이 과연 사람이 먹을만하게 만든 걸까요? 저런 식이면 어디서 음식물 쓰레기 같이 못 먹는 것들 대충 모아서 도시락 용기에 담아놓고 저기서 처리할 거 같은데요. 멀쩡하게 누가 먹어도 될 것 같은 도시락을 갖다 버리는 용도로 만들 거 같지도 않고요.
선수단에도 음식 떨어져서 못 준다고 하는 곳에서 잘도 저 도시락은 맛있게 만들었겠다 싶습니다.
진짜 거지 같은 나라예요. 저런 게 나라인가요. 우리나라 욕하고 일본 찬양하는 것들은 저꼴 보고도 좋다고 하는 건가 싶네요.

93 2021-07-28 07:59:37 1

[새창]

똥 누는 소리랑 나방 날개 소리를 구분 못하려구요ㅠㅠ

92 2021-07-27 22:26:58 12

어느날 달라진 남편 [새창]

저거보다 더 개막장인 사연을 여럿 알아서 저 정도는 어디든 있을 거 같네요.
사랑과 전쟁 1기 끝났을 때 자막으로 이런 말 나옵니다.
'단 한편도 만들어진 사연 없이 실화이며 모든 사연은 방송용으로 너무 심한 부분은 다 잘라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실제 사건은 방송용으로 부적절할 정도로 너무 심한 게 많아서 무조건 다 순화한 거라 합니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훨씬 더 개판이에요.

91 2021-07-27 19:59:02 41

식탐 때문에 짤린 신입 [새창]

주작 같지만 진짜 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거 한 번 채워넣지 않으면서 남들 점심 먹으려고 산 반찬이나 음식 간식 같은 거 다 먹고 책상에 과자라도 있으면 혼자 먹냐고 지랄
나한테 과자 쪼가리 하나 준 적 있냐고 남의 거 작작 달라고 해도 그거 얼마나 한다고 하면서 가져가고요
책상에 선물 받아서 놔 뒀던 페레로 출장 갔다 온 사이에 지가 다 먹은 거에 빡쳐서 딱 봐도 포장부터가 선물인 걸 니가 뭔데 먹냐고 그렇게 처먹고 싶으면 니 돈 주고 먹던가 도둑질이냐고 소리소리소리소리 질렀고요.
뭐 그 이후에 얼마 안 돼 나갔습니다.
저런 인간들 특징이 일도 더럽게 못해요. 클라이언트가 하는 말도 못 알아들어요.

90 2021-07-27 19:54:57 12

식탐 때문에 짤린 신입 [새창]

실업급여는 6개월, 정확히는 180일 이상 일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180일 산정에 일요일은 포함되나 토요일은 빠집니다. 대략 7개월은 일해야 하고요, 글 보면 며칠 안 된 거 같은데 수습 기간이라고 해서 자르는 거 가능합니다. 그것도 골치 아프게 물고 늘어질 수 있으나 저런 인간은 한달치 월급을 더 줘도 짜르는 게 회사를 위해 낫습니다. 하는 짓을 보니 다른 데서는 몇 달씩 일했을 거 같지 않네요.
사회생활 처음 하는 사람도 저러지 않아요.

89 2021-07-27 15:59:13 17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근황 [새창]

평화해결 쇼를 하는 게 총 쏴 달라고 쇼 하는 거 보다 낫죠

88 2021-07-27 15:53:30 16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근황 [새창]

화합 안 하면 전쟁 뿐인데, 전후라도 겪어본 세대가 이미 70대가 넘었습니다. 60대만 돼도 전후 기억 잘 못해요. 전쟁의 끔찍함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전쟁 쉽게 생각하죠. 내전 일어나고 있는 먼 나라 얘기가 우리나라가 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북한 무너지면 당연히 우린 한 민족이니까, 원래 우리땅이었으니까 통일 잘 되겠지 하는 사람들도 어리석어요. 누가 그렇게 놔 둔대요? 북한에 개발 안 된 천혜 자원이 얼마나 많은데. 당장 휴전선 4km만 해도 생물학의 보고입니다. 사람 발길이 안 닿아서 동물이며 식물이며 자연 그대로인 게 많거든요.
도대체 화해 분위기 조성한다고 불만인 놈들은 뭘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북한에서 간첩이라도 대규모로 보내고 김일성 모가지 따온다는 것처럼 김정은 모가지 따오는 훈련이라도 시키잔 건가요? 모가지만 따오면 뭐 바로 해결된답니까?

87 2021-07-27 14:48:55 27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저는 이혼할 일 같네요. 저런 사람이 지금 한번만 저러겠어요? 이혼 안 하고 그냥 살면 앞으로 두고두고 그 때 너무 화낸 거 보니까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찔려서 그런 거 아니냐. 같은 개 소리 할 사람입니다. 자기 자식 의심하면서 남의 자식 아니야? 내가 뻐꾸기 새끼 키우는 거 아니야? 하는 아빠 같은 사람 둬 보세요. 애도 제대로 크기 힘들 걸요. 저런 아빠는 일찌감치 인생에서 없어져 주는 게 나을 겁니다.

86 2021-07-27 14:47:43 14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이제 50일이면 애 밤낮도 없어서 제일 힘든 시기인데 그 때 자기 안 닮았다고 친자검사라? 몇 년 알았고 이런 건 둘째치고 저 애가 내 애인지 의심이 가니 나한테 확신을 줘야 내가 키우겠다 이거 아닌가요? 저 애가 내 애인지 의심간다=다른 남자 애인지 의심간다=바람피워서 다른 남자 애 밴 거 아니야? 이거잖아요.
그 의심이 합리적이라구요?
회사에서 너 회삿돈 훔쳤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떳떳하면 상관 없을 거 아니야? 이러면 당연히 아니라고 화 내고, 회사에 정 떨어지고 심하면 무고로 경찰에 신고도 할 수 있을 사안입니다.
저게 떳떳하니 상관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부인이 남편 외도 의심해서, 부인이 임신하면 남편이 그렇게 바람 피운다더라 하면서 블박이랑 핸드폰 검사하고 회사에 지겹게 전화하고 해도 상관 없겠네요. 떳떳하니까?
저런 놈이랑은 못 살죠. 지금이야 아니라고 숙이죠. 한 번 넘어가면 더 할 놈입니다. 그 때 하도 화를 내서 넘어갔는데 화 낸 거 수상하다고 안 할 거 같으세요?

85 2021-07-26 18:09:50 4/4

[새창]

다 좋은데 마스크 좀 제대로 써 주셨으면....

84 2021-07-26 17:16:13 3

[새창]

으아아아아아악!!! 저 이불이랑 요랑 커버 다 떼서 빨아야 하는데 립스틱 잘 지지도 않아요!!!!! 방바닥에도 분명 물 들었을 텐데! 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