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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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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2 2024-05-04 14:00:38 2
19세기 프랑스인들이 본 조선 [새창]
2024/05/04 00:51:34
농삿일 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초저녁과 새벽녘......진짜 해뜨면 익어요 익어.....
7321 2024-05-04 13:07:32 5
별이 떨어진 땅 [새창]
2024/05/04 13:02:43
아아.....이게 바로 코스믹 호러인가 뭔가 하는거로군.......납득했다.....
7320 2024-05-03 09:54:36 2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2024/05/03 03:19:25
대신 그 전에 세계대전 크게 한 번 일어나서 모든 인류가 삭제
그로 인한 궁극적인 세계평화달성
7319 2024-05-02 15:38:24 1
경기북도 양파도라고 하면 안되나요 [새창]
2024/05/02 12:58:30
일단 고양시가 가장 많으니.....'고'로 시작해서.....남양주의 '양'을 붙여봐야 도로 '고양'이니 패스하고.....파주해서 '고파도' 어떻습니까?
고파도는 배가 고파도 조용히 있습니다.
......뭐야 나 뭐래는거야 좀 말려봐요 쫌 이상한 소리 하고 앉았잖아
7318 2024-05-02 12:07:23 0
발랄한 미용사 [새창]
2024/05/02 06:58:33
파고다공원 옆 이발소가서 스포츠로 짧게 치겠습니다.
7317 2024-05-02 11:22:00 2
뉴욕시 공식 인스타서 조회수 폭발한 영상 feat.김밥 [새창]
2024/05/02 11:17:11
시금치....시금치가 없잖아.....단무지도.....(동공지진)
7316 2024-05-02 09:59:31 0
마비노기 오래한 사람들이 가지는 능력.jpg [새창]
2024/05/02 01:12:42
저 마비노기할때는 제 지향색 말고는 맞출줄도 몰랐어요. 기본적인 리화 리블도 어려웠는데 지향색만큼은 진짜 어쩜 그렇게 쉽게 나오던지....
7315 2024-05-01 10:44:32 2
근로자의 날이다! [새창]
2024/05/01 08:36:03
오! 저도 이따가 버스킹보러가는데.....
7314 2024-05-01 10:10:57 5
화끈한 두바이식 상남자 세차.gif [새창]
2024/05/01 09:55:36
선생님.....꼬릿말 사이에 뭔가 매우 이상한게 있어요.........그거 안본 눈 삽니다.....내 눈....엉엉....ㅠ,.ㅜ
7313 2024-05-01 10:01:10 0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척 하라고... [새창]
2024/04/29 17:07:38
짜치다라는 말이 뭔가 찾아봤더니 '쪼들리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

근데 선생님.....여기 댓글중에 선생님 댓글만 음성지원되는데 이거 왜 이러는건가요?
7312 2024-04-30 10:44:55 0
[익명]생활비 월급에 절반이면 돼는거 아닌가요? [새창]
2024/04/30 01:16:01
;;;;대놓고 그럼 난 결혼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고 빽하고 소리지르세요.....;;;;;;
아니 진짜 너무하시네..........
7311 2024-04-29 15:47:08 0
오사카 포장마차 스시집에 간 한국인.jpg [새창]
2024/04/29 00:01:36
그렇습니다!!!!!!!!!!!!!!!!!!!!!!!!!!!!! ㅠㅠ
7310 2024-04-29 15:41:56 0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아파트 입주 문화 [새창]
2024/04/29 07:03:31
여러분.....빌라 사세요....환금성은 개판이지만 요즘 신축빌라들 겁나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후분양이라 다 만들어진거 만듦새 다 관찰하고서 들어가는거라 좋아요. 저희 빌라 8세대에 각 세대별로 개가 있지만 저희 집이 마지막으로 들어가면서 다른 집에 개가 헛짖음이 심해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집이 먼저 얘기꺼내기전까지 다른 세대에 개가 있다고 전혀 생각못했었대요.
그리고 취학전인 조카 둘이 신나게 뛰고 복층 계단을 와장쾅창거리며 다녀도 다른 집에서 전혀 뭐라고 하지도 않아요.
심지어 빌라에서 50미터쯤 떨어진 곳에 군부대 담벼락이 있어 아침마다 기상나팔소리가 들리는데 이중창(실질적으로 4중창)만 잘 닫으면 전혀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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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름엔 열고 잘수밖에 없어서............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7309 2024-04-29 15:18:00 2
전라도 음식들 [새창]
2024/04/29 05:41:29
전주에 7천원짜리 실비집을 10여년전에 가보고 정말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었는데.....위치가 기억이 안나.....엉엉엉엉....ㅠ,.ㅜ 어디였더라....어디였지.....
7308 2024-04-29 15:08:30 0
우울증과 알콜중독을 이겨낸 원동력 사천짜파게티 [새창]
2024/04/29 09:04:02
로다주의 띠드벅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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