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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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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2 2024-12-26 15:43:48 1
아이유 나이 논란 ㄷㄷ.jpg [새창]
2024/12/26 15:02:21
.....저 얼굴로 83년생이었으면 80년생인 난 진짜 좌절했을지도............
7591 2024-12-24 10:50:16 15
내란죄는 연좌제를 적용해야 [새창]
2024/12/24 10:45:07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서 월북을 하시는 바람에 저희 아버지께서 연좌제로 90년대 초까지 경찰서 정보과 요시찰인물이었습니다.....가게에 죽치고 있다가 새로운 손님이 오면 매의 눈으로 쳐다보다가 그 사람 가고나면 누구냐 처음만났냐 했던얘기중에 이건 무슨 뜻으로 한 얘기냐 꼬치꼬치캐묻고 툭하면 월북하신 분과 엮어서 시비걸고.... 긴 세월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내셨습니다.....그래서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연좌제만큼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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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쯤이었나.....이산가족만나는거 신청하셔서 되셔서 다녀오셨는데......할머니께서 당 차원에서 꽤 높은 계급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그걸 알게 되고나서 어느정도 납득했습니다.........나라 입장에선 진짜 긴장하고 관리했겠구나....

그러니 저 ㅅㄲ들도 연좌제로 두고두고 관리들어가야합니다.
7590 2024-12-23 15:04:08 4
10월 생의 비밀 [새창]
2024/12/23 11:25:59
1 난 듈댜~
7589 2024-12-20 14:44:37 1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그냥 당면순대인가요? 저탄고지 또 시작하려하는데.....사골국물같은게 진짜 도움되거든요. 물론 국밥으로 못먹는다는 단점이 좀 뼈아프긴하지만....당면순대가 아닌 오리지널 순대로 하면.....아 당면순대보단 무조건 더 맛나겠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7588 2024-12-16 15:16:41 0
남자 오타쿠보고 여자들이 하는 생각 [새창]
2024/12/16 10:23:47
어중간하게 아는척하는 것보다는
자신은 어중간하게 알기때문에 상대방의 식견이 필요하다는걸 어필하는 순간..........(이하생략)
7587 2024-12-14 14:22:06 5
여러분, 목마르고 배고프시죠?? [새창]
2024/12/14 13:46:01
허허.....무....무제한......ㄷㄷㄷㄷㄷ이게 진짜 제대로된 FLEX!지............
7586 2024-12-14 11:15:35 1
14살 여친과 키스하다 체포된 남자 [새창]
2024/12/14 06:53:04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5 2024-12-12 10:24:09 0
2차계엄 준비하려 그러나? [새창]
2024/12/12 10:18:58
제 생각도 그래요 2차계엄준비중인가.....
7584 2024-12-12 10:23:33 0
녹화 방송인지 모르고 봤는데.... [새창]
2024/12/12 10:19:29
안되요....죽이면 끝이잖아요.....끝까지 살려서 오욕으로 점철된 격리생활시키고 싶어요 저는.......그 좋아하는 마누라도 못보게 만들고말이죠.......
7583 2024-12-11 15:02:40 3
"오빠는 전여친 뭐가 좋았어" 모범답안 [새창]
2024/12/11 13:57:36
??? : 그럼 나랑도 헤어지면 좋을까?
7582 2024-12-11 14:22:26 0
시위나갈대 피켓 같은거는 어떻게 제작하나요? [새창]
2024/12/11 14:17:59
초록창에서 '깃발제작'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제 주변에 락페에서 깃발 좀 흔들줄 안다고 자부하는 지인분들이 좀있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컨택해서 하더라구요. 단 깃발대와 깃발을 너무 크게 하시면 안되요. 바람 한번 불면 진짜 허리가 꺾입니다.... 인천바닷가에서 작은 깃발 하나 맡아서 흔들었다가 바람불어서 진짜 허리가 꺾일뻔.....
7581 2024-12-11 14:19:00 1
전국민은 지금 불면증 (여러분 요즘 푹 주무시나요?) [새창]
2024/12/11 13:51:12
그.....어......오해하지마세요......전 그냥 태생적으로 머리를 어디든 대면 바로 잠듭니다.....진짜 오해하지말아주세요.....
10시부터 졸음이 밀려와서 11시면 죽을것같이 졸린걸 어떡합니까.....ㅠㅠ
술을 마시면 새벽까지 버티는건 가능하지만 건강검진결과 감마GPT가 정상의 3배수치가 떠서 이제 술도 마심 안되요...저는 좀 봐주세요....ㅠ,.ㅜ

아, 혼술해도 11시면 잡니다.....-ㅅ-;;;;
7580 2024-12-11 14:16:48 1
"오빠는 전여친 뭐가 좋았어" 모범답안 [새창]
2024/12/11 13:57:36
그때는 뭐든 다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보다 나은거라곤 단 하나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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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나랑 헤어지고 나면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나겠다? 모.든.면.에.서?
7579 2024-12-11 14:13:55 0
Kain_y) 해골기사와 길잃은꼬마.manhwa [새창]
2024/12/10 22:53:05
워우...........................................................
7578 2024-12-11 11:49:39 6
이탈리아인이 놀란 한국문화 [새창]
2024/12/11 10:56:45
.............일도 하고 시위도 하는거지 시위하자고 하던 일을 멈추고 나간다고? 계엄 한번 더 터지면 그럴지도 모르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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