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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06-07 21:15:35 0
고대 이집트인들이 굉장한 이유(?).jpg [새창]
2021/06/05 18:28:03
나무판에 썼더니 엄마가 장작인 줄 알고 다 태워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2021-04-30 13:32:26 0
유산후임신바우처사용 [새창]
2021/04/30 12:36:54
한약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임신바우처 쓸 수 있나 전화하고 가보세요.
25 2021-04-23 12:03:41 9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2021/04/23 08:44:16
2천 오고 천이 갔으면 보통은 문제 없는데요;;;;
갑자기 다이아가 무슨 소리일까요..
다이아 받고 싶으면 시계나 고급외투나 뭐 큰거 해달라고 해보세요.
24 2021-04-23 11:37:32 3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2021/04/23 08:44:16
본문 내용은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보통 여자가 예단 보내면 그 반쯤 꾸밈비로 현금을 돌려주시고 나머지는 예단 사는 데 써요. 그리고 예단 받으신 분들은 폐백비로 돌려줍니다.
사실상 여자가 돈 쓴 만큼 돈이 거진 돌려주게 돼있죠.
예단 말고는 여자가 남자 양복 사주면 남자는 한복이나 정장 사주고. 여자가 다이아 받으면 남자 시계 해주고. 돌아보면 쓴만큼 받게 돼있어요.
23 2021-04-02 07:13:31 8
친누나 웨딩 촬영에 놀러가는 게 이상한 일인가요? [새창]
2021/04/02 04:40:50
오빠 왔을 때 속으로 많이 싫었나봐요? 개인적으로는 애정행각 하는 포즈 많은데 가족이든 친구든 오글거려서 싫긴해요.
근데 누나가 괜찮다면 괜찮은 거지 그게 유별나다고 지적질하는 게 유별난 거 같은데요.
22 2021-03-26 16:59:50 1
[익명]아파트 월세 세입자 3가지 유형 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1/03/26 16:30:38
2번이요.
전에 앞집이 남자들끼리 사는 사택이었는데 현관문 부숴진 적 있었어요.
21 2021-03-26 16:50:20 8
[새창]
낳을 때 괴로움은 금방 잊혀져요. 키우는 게 너무 힘들거든요. 낳는 것쯤은 갓난장이 키우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아.
키우는 거에 대한 보상은 방긋 웃음 하나면 됩니다. 오늘 하루 고되어도 내 분신이 나를 보고 나를 의지하고 나를 세상처럼 생각하며 내게 매달려 웃어주는 그 한순간에 하루치 정산 끝납니다.
숭고함??? 그런 건 모르겠네요.
20 2021-03-22 16:32:56 1
야 솔직히 부산 밀면은 개금이 갑 아니냐ㅋㅋㅋㅋㅋ [새창]
2021/03/21 23:49:32
전 해운대밀면이요. 근데 주차 어렵고 오래된 집이에요.
18 2021-03-01 06:46:41 0
제가 주양육자인데 아기가 저를 보고 안 웃어요. [새창]
2021/03/01 02:30:14
엄마는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 거 같아요. 저희 첫째도 엄마는 그냥저냥인데 바깥에 나가면 나무만 봐도 까르르 웃던 아기였거든요. 새로운 거 좋아해서 새 거 새 사람 좋아했어요. 하루 30분 보는 아빠도 좋아서 숨넘어가게 웃고요.
다행히 둘째는 엄마바라기라 익애받았습니다만 애들마다 성향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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