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열받아서 폭발했다는 의미로 쓴건데..
제가 용어를 잘못썼군요.

3167 2023-05-09 09:35:35 5/52

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음모론 자체에 대해서는 웃기는 소리라는데 공감하는데..
저 분 주장은 좀 열폭 느낌.
음모론자들 각자 주장하는 바가 서로 상충할 경우 그걸 그들끼리 해결해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걸까?
음모론자들은 모두 한가족이라는 전제?

3166 2023-05-09 07:16:03 1

이승만은 대한민국에 일본국가가 울려 퍼지면. 안된다 해서 [새창]

일제의 만행을 피부로 겪은 세대가 다수인 시절이잖아요.
이승만도 국민들 무서워서 일본을 증오하는 척 했던거겠죠.
속내엔 그런 민족정신따위보다 대통령 어떻게 더 오래 해먹을까만 중요한 놈.

3165 2023-05-06 22:41:38 0

흑어공주가 레게머리한 이유 [새창]

인어공주가 아바타찍다 오신듯..

3164 2023-05-04 13:12:29 7

[보배펌] 대구할매의 후회 [새창]

그런 피해의식과 정치욕심을 국짐것들이 접근해서 부채질했겠죠. 애초에 그런쪽에 욕망이 없는 할머니였으면 안넘어갔겠지만 잠재된 사리사욕이 있는 분인 듯..

3163 2023-05-03 21:08:57 9

은행이자 7.5% [새창]

근데 예금 이자는 잘해야 4% 라는게 에러

3162 2023-05-03 18:01:06 10

점심 먹는 중에 사장님이 굥 칭찬을 하길래 [새창]

회사 망해야 정신차리지..
아니구나.. 망한것도 전정부 탓하겠군요

3161 2023-05-03 09:48:40 30

신문 기사만 보면 태평성대 국가 [새창]

저 언창새끼들 신났네
똥꼬헐도록 빨아댄 혓바닥에 암이나 걸리길..

3160 2023-04-30 00:20:47 6

김건희 6000만 달러 투자 [새창]

안농운 딸내미 MIT 합격한 시점에 맞춰 발표한 투자라..
투자의 성격도 청년들 간 교류확대? 뭐지? 사교클럽이라도 오픈하시려나..
뭔가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군요

3159 2023-04-27 22:05:18 0

흥미+축구) 이강인의 빡치게 하는 스킬 모음 [새창]

이 정도는 뭐 축구선수면 다들 하는 행동 같은디.. 구지..

3158 2023-04-27 22:01:05 9

천조국 도시 클라스 [새창]

집 날리고 새로 지으면 됩니다. 덕분에 요트도 새로 장만하구요

3157 2023-04-26 16:03:04 12

윤석열 연설 듣고 빵 터진 미국 부통령 [새창]

대본이 틀린건가 잘못 읽은건가..
총체적 등신들이네. 대본이 문제면 준비해준 수행원이 등신이요. 잘못 읽은거면 숫자도 못읽는 등신이요. 저 지경이면 영어 연설은 얼마나 병신같이 할거야..
어떻게 한번도 안빼먹고 나갈때마다 등신쇼냐~
수행원이 짤릴 각오하고 엿먹인건가? ㅋㅋ 옆에서 일하기에도 하도 좋같아서?

3156 2023-04-26 09:49:09 0

자신감이 부족한 직장인 [새창]

편한 동기끼리 술한잔 할수도 있죠.
그렇게 서서히 가까워지는 전략이죠.
술먹으면서 바로 대쉬하라는게 아니고.. 동기로써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지내다보면 정듭니다.
그런 과정에서 남자로써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겁니다.

3155 2023-04-25 14:31:36 8

쥴리 센터에서 밀려나 [새창]

굥돼지는 알아서 사이드에 자리잡는 센스~
둘 사이의 관계는 영원한 주종관계인거죠?

3154 2023-04-25 14:28:48 0

전략적 자살 요구와 윤석열의 대한민국 교살 시도 [새창]

글로벌 기축통화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내던 시절엔 뭐 무역적자 쯤이야 별 문제 안되던 미국
그 부작용은 돌이킬 수 없게 된 현실, 그리고 대안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등장
이제 특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미국의 치졸한 몸부림이 시작됨과 동시에 1빠따 호구로 혜성처럼 나타난 굥대갈
총기소지가 가능한 미국이니만큼 21세기 구국열사의 재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