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지지하기 위해서 당을 운영한다니요. 유능하고 똑똑한 리더가 았다면 그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마땅하거늘.. 과반 이상의 당원 및 국민이 그를 지지하는데 일부가 이를 부정하고 태클만 일삼아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혼나는 중인걸 다양한 의견을 공격한다고 거품을 물더군요.
친일파 앞잡이놈이 신분을 감추고 잠입해서 요직을 차지하는데 성공한거죠. 뭐 그런거보면 다른 총장후보 검새들은 차라리 솔직하기라도 한거네요. 이새끼는 완전히 지가 개혁 끝낼 것처럼 속인것이고.. 이런저런 구설수 소문들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서 조국도 반대했던거고.. 너무 개혁이 절실한 나머지 임명하게 된거죠
저는 오히려 그런 계산에 따라 의도를 가졌다기보단 애초에 단순 무식한 태극기 부대 할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애비한테 고무호스로 쳐 맞아가면서 세뇌되서 뼛속까지 친일 반공 꼴보수로 자란게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지지층 방어한다고 쥐닭 꼴 면하긴 힘들고 믿는 구석은 검찰공화국만 만들면 후배 검새들이 자기 지켜줄거라 믿는듯 하구요.
메가스터디가 타겟이었구나 메가스터디가 대치동 안가도 일타강사들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대박이 났는데 이 효과로 대치동에서 직접 학원 다니는 애들(핵관이, 검새, 기레기 자녀들)이 불안감 내지는 실제 경쟁에서 밀리는 현상 발생? 결국 지들만 누리는 불평등한 경쟁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메가스터디 방식의 고급 컨텐츠 인강 사교육 시스템 붕괴가 목적인듯..
민주당 인사 중 나이 들면서 구태스럽게 변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정치인으로서 더 크고 싶은 욕심에 비해 실제 자신의 입지는 좁아져가고..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저런식으로 협잡꾼으로 바뀌는거겠죠. 지지자들이 정신차리고 잘 걸러내야 민주당이 건강해질겁니다.
일제시대때 완장차고 쪽바리 앞잡이 노릇 하던 것들이랑 똑같죠. 그것들이 움직이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나라 팔고 국민들 등에 칼 꽂으면 지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니까.. 돈입니다. 작게는 지인들 등치는 것에서 시작해서.. 간이 커지면 나라까지 파는거겠죠. 지금 정부는 한마디로 사기꾼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