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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2023-09-17 02:26:23 2
대통령실에서 올린 김명신 사진 [새창]
2023/09/16 18:07:19
사이비 교주랑 뒷거래하면 그 교단은 다 내 표죠.
월급 다 바치고 빤쓰도 내리는 마당에 그깟 투표쯤이야.
사기꾼끼리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3468 2023-09-17 02:21:16 15
기레기들아 ㅇㅏㄱㅏㄹㅣ 계속 닥치고 있을래? [새창]
2023/09/16 21:21:56
진짜 요즘 물가보면 어이가 없어요.
기업가들도 대통년따라서 양심 내팽겨친듯..
그럴라고 뽑아준 모양이에요.
하루살이도 아니고 지들 무덤파는 거란걸 왜 모를까.. 쯧쯧
3467 2023-09-17 02:15:28 3
중도보수? [새창]
2023/09/16 23:52:24
중도보수=누가되던 잘못한다고 욕하기. 그냥 줒대없는 방관자 새끼들
3466 2023-09-17 02:12:44 6
이재명 대표님이 단식을 벌인 이유를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23/09/17 00:00:09
옛날에는 여론을 무서워했고 그래서 최소한 인간적인 수준은 지켰다면..
지금은 갈라치기와 여론호도(극우 유튜버, 조중동 기레기)로 그마저 내팽겨쳐도 대충 넘어가는게 가능해짐
그것들 나름대로 진화했다고 착각중인듯..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쌍것들. 인간의 도리를 거스르면 결국엔 지들이 단두대에 오르게 될것이다. 시간문제일뿐..
3465 2023-09-16 15:40:25 0
위위 아래아래 위위 아래아래 [새창]
2023/09/16 15:06:09
인격이 느껴지는군요
3464 2023-09-16 15:35:18 4
윤석열 “북한, 군사위협 노골화… 공산주의 추종세력 자유민주 훼손” [새창]
2023/09/16 14:01:05
지겹다. 저 돼지 녹음기.
레파토리 좀 바꾸지?
3463 2023-09-16 15:34:19 2
민주당 이상민 말하는 꼬라지 [새창]
2023/09/16 10:47:36
이상민 스스로 더이상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자격도 명분도 실리도 없음을 선언했구나. 고맙다. 헤깔리지 않게 일관된 모습.
3462 2023-09-16 09:44:53 6
영향력 강한 40대 남자 부정적 이미지 씌우기 공작 [새창]
2023/09/16 05:52:48
40대에도 2찍이들 30%가 넘죠
저런 갈라치기 프레임에 넘어가는 아메바같은 인간이 많다는게 안타까울뿐..
3461 2023-09-16 09:41:43 8
요즘 윤석열의 부역자 노릇했던 것들이 윤석열 비판하는걸 보면 기가 찹니다 [새창]
2023/09/16 09:31:16
사람 쓰는거 보면 굥의 스타일이 보이죠. 그 썩은 판 안에서도 찍소리 안하고 지가 시키는대로 움직일 놈들만 골라서 시킨다는거.. 김기현부터 장관들보면 하나같이 무능력한 허수아비들.
이준석, 유승민, 김재원 이런 것들도 나름 대선때는 열심히 도왔는데 낙동강 오리알
그러고보면 알아서 굥 눈치 덜보고 지살림차린 홍준표가 실속은 있네요
3460 2023-09-15 15:16:02 26
절대 다시는 정치계에 오면 안될 그녀의 정체 [새창]
2023/09/15 14:08:54
살이 많이 쪘네
그 동안 잘먹고 즐겁게 산 모양
3459 2023-09-15 12:42:11 8
지팡이 짚고 힘겹게 걷는 이재명 대표…'신체 기능 심각하게 저하' [새창]
2023/09/15 12:15:37
그러게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제1야당 당대표의 행동은 국민을 심정을 전하는 행동으로 그 무게가 상당한게 당연합니다.
단식은 나라를 망가뜨리면서도 불통을 고집하는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마지막 경고와 저항의 몸부림인데..
적폐들(국짐세력, 기레기, 법버러지)은 이재명을 다수의 국민의 대표로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그냥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고 있네요.
정말 이재명 어떻게 되기라도 한다면 다 때려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정말 대단한게 과거의 누구들처럼 쇼하는게 아닌 제대로 목숨건 단식이라는 겁니다.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인물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는걸 이번에 알게 됐네요.
3458 2023-09-15 09:51:13 0
고무장갑 PPL 아니냐는 오늘자 음방 무대.jpg [새창]
2023/09/15 02:00:23
미미로즈? 결과적으로 성공이네요. 오유게시판까지 올라왔으니..
3457 2023-09-14 16:43:52 30
[속보] 대통년실 "처음 듣는 이야기".jpg [새창]
2023/09/14 16:01:53
쪽바리한테 2중 3중으로 강간당하는 대한민국이구만..
창녀가 영부인되더니 국가 차원으로 빤쓰 내리냐?
3456 2023-09-14 16:23:26 7
부산 앞바다 50km에 일본 핵폐기장 추진 [새창]
2023/09/14 15:39:39
갈수록 가관이로군요. 멧돼지는 찍소리도 안할게 뻔~하고..
3455 2023-09-14 15:07:39 3
국가의 미래와 연결된 R&D 예산 삭감의 문제와 원인 [새창]
2023/09/14 11:36:43
PBS 제도는 국책연구소(정부출연연구소)에 해당되는 제도인데 PBS를 통해 정출연 연구원들의 인건비를 현재는 일부만 국가예산으로 보장해주고 나머지 부족분은 과제를 따서 충당하는 구조. 일종의 능력주의 성과제도라고 볼수있죠. 능력이 없으면 과제를 못따고 그러면 급여도 줄어드는.. 부분적인 개인사업자 형태
저거 바꾸려면 급여를 100% 정부확정예산으로 지급해야하므로 엄청난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현 정부는 절대 해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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