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용기 추락 염원”… 성공회 신부 사제직 박탈 [새창]

페이스북에 비공개로 일기를 써오고 계셨는데
그날은 실수로 전체공개로 올리셨다고 하더라구요..

184 2022-10-31 17:01:32 2

[새창]

매년하던 지하철 무정차통과만 했었어도 올라오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183 2022-10-31 16:55:29 4

참사를 사고로 부르고, 희생자를 사망자로 부르라는 정부지침. [새창]

세월호 '참사'에서 얻은 교훈이 그것이군요.. 그들은..

182 2022-10-31 16:50:51 1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야? [새창]

'거기서', 바로 그 좁은 골목에, 해밀톤 호텔 바로 옆 그 경사진 골목에, 수백명이 밀집하는 바람에 죽었다는 걸
전국민은 사진과 영상으로 다 알고 있는데..
사태에 대한 파악하려는 조금의 관심도 없었다는 이야기로 해석이 되네요.

181 2022-10-31 13:59:48 0

석열이는 그렇다 쳐도 오세훈하고 용산구청장은 사퇴해야 함 [새창]

매년했다던 지하철 무정차 통과만 했더라도.. 돈드는 일도 아니고 사람 쓰는 일도 아닌데 ㅠ

180 2022-10-26 00:20:17 1

매년 두번 매일유업 분유 공장은 멈춘다 [새창]

남양이 산부인과, 조리원, 병원 신생아실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가격도 쌉니다. 경영진 입장에서는 가격이 우선이니 선택할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거기서 남양의 단맛에 적응되면, 예민한 아이는 집에서 바꾸려해도 다른 것으로 갈아타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들었어요.

179 2022-10-17 13:28:09 0

어제자 불륜카페 핫플 [새창]

ㄱㅅ는 뭔가요?

178 2022-10-10 18:03:08 1

한국군 근황(강릉 미사일 낙탄 사건) [새창]

정말 이상할 정도로 언론이 조용하네요. 큰 사고인데.

177 2022-10-04 08:29:11 0

[새창]

존경하는 연예인, 진정한 기독교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176 2022-09-29 00:01:40 0

[팩트] 윤항문의 "날리면" 국민 우롱.jpg [새창]

와우 손에 왕 자, 뱃살, 박사, 김은혜 주름..
자세히 볼수롴 명작이네요.

175 2022-09-27 01:44:22 0

생각보다 간단히 끝낼 일이었음. [새창]

깔끔하게 사과했으면 해프닝으로 잊혀졌을 일인데, 대통령실 대변인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이라고, 다시 들어보라고 했죠. 아니 비속어를 썼으면 잊혀지게 만들어야지 대통령 비속어를 다시 들어보라니 ㅋㅋ 대응이 점점 일을 키우고 있어요

174 2022-09-04 21:54:09 1

웃으며 보내달라는 고(故)인의 뜻에 따라.... [새창]

안타깝네요. 사연을 모르고 우울증 당사자가 아니면 그 마음 다 알기 어렵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좀만 더 버텨주시지.. 그럼 웃을 날도 분명 올텐데.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173 2022-08-22 22:26:14 4

암이 의심될때 꼭 알아둬야 하는 정부 지원 산정특례 [새창]

상급병원에서 암 진단 받으면 바로 알아서 챙겨줍니다. 거의 싸인만 하면 자동등록 수준이에요. 납부금액이 완전 바뀌는 건데 안 챙겨줄 수 없죠.

172 2022-08-05 21:53:09 2

[속보] 백경란 “코로나19, 퇴치 불가능… 독감화도 몇년 더 걸려” [새창]

담당직원이 안티일수도 있죠. 쭉 계시던 분이면 솔직히 전 청장님과 비교되지 않겠습니까.

171 2022-07-05 18:23:00 4

[새창]

저도 쓰는방법입니다. 알고리즘 따위 잘 모르시니 명절마다 슬쩍 바꾸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