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2020-05-19 03:20:33
24
유아에게 성교육할 때, 여자는 고추가 없는게 아니라 몸 안에 있는 거라고 가르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애들도 그렇게 가르치니 좀 더 잘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77
2020-05-17 0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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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밸런스를 맞추네요. 약한 드립에는 약한 댓글, 본전 드립에는 본전 댓글 ㅋㅋㅋ 주차장에 자리있음에는 로또본전 ㅋㅋㅋ
76
2020-05-16 1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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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때 우리에게 했던 우민화정책이 성공한 케이스군요. 정치가 나라를 망하게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깨닫지 못하고 바꿔야한다는 생각조차 없네요.
75
2020-05-09 0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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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비인후과 방문 후에도 돌아다닌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74
2020-05-03 1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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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그럴듯하네요!! 그러면 김정은 건강이상을 둘러싼 지난 며칠간의 의문들이 해결되네요.
72
2020-05-01 2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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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봤는데 정은경본부장님 웃으실때 진심 흐뭇하더라구요. 어린이들의 영웅, 진정한 슈퍼히어로 십니다.
71
2020-05-01 2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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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느 ATM 기계에서도 수수료 없이 현금인출 되는게 엄청난 신세계였고 충격이었습니다.
68
2020-04-26 0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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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전광훈집회라고 생각하면 되는 걸까요? 어느 사회나 말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군요.
67
2020-04-26 0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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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떡볶이 1인분 김밥 1줄은 그래도 좀 너무했는데요..?
66
2020-04-26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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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과정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입니다. 그 과정을 조율하는건 예비신랑신부입니다. 여자친구분과 의견을 맞춰나가야 합니다. 누님 사정을 이야기해보시고 여자친구분 부모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실 것 같은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부모님이 마음이 넓으신 분들이라면 이해해주시겠지만, 반대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딱딱한 분위기를 아이들이 부드럽게 해 줄수도 있어요. 상견례 때 소화 안되고 체하는 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