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2019-09-09 1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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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버스에서 너무 참으면서 웃었더니 눈물이 나와서 눈물을 닦다보니까 이건 완전 폭풍오열의 현장이랑 동일하네.
128
2019-09-08 0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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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고양이 카페라고 있어요. 거기에 문의해보시면 어떨까요??
127
2019-09-05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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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게 얼마나 귀찮냐면 임신기간+수유기간18개월 생리 안하다가 갑자기 생리하니까 다시 임신하고 싶을 정도... 그런데 저분은 뇌가 비건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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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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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 저 메달이 추천수인가요?
(원래는 추천수인가요 추신수인가요?라고 썼다가 지움)
(원래는 추천수인가요 추신수인가요?라고 썼다가 지움)
122
2019-08-09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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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낮은 직급으로 입사하여 9시출근 새벽4시 퇴근의 일상을 보내다가 급성으로 건강이 안좋아져서 매니에르 증후군 진단을 받고 그만 뒀었지요. 무리한 근로는 사망의 지름길인듯요.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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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0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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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글도 예전에 봤던 거지만 다시 봐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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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0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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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안춰서 신기했던 영화... 그런데 결말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