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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2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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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당 명예훼손입니다.
특별 당비의 불법성과 확인 되지도 않은 성희롱 문제를
사실인양 언론을 통해 제기하다
당 명예훼손으로 제명처분 되었습니다.
어느쪽 주장이 맞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명 된 후 바른미래로 옮겼다가 한나라당으로 옮겼습니다.
2년간 당적을 3번 바꾼 것으로 유명합니다.
박범계 의원으로 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해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중입니다.
" 박범계 의원의 전 비서관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며 그를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박 의원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고 김 시의원은 이에 불복해 법원에 재정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