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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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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20-08-20 08:50:29 0
강동원이 안경이나 렌즈를 쓰는 이유 [새창]
2020/08/19 18:14:31
ㅠ.ㅠ 난 눈이 너무 좋아...
934 2020-08-20 08:32:11 0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봉화
933 2020-08-20 08:31:56 1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영주, 안동, 예천, 봉와 말은 또 달라요.
932 2020-08-18 18:34:28 0
그 교회 교인이 올린 트위터 [새창]
2020/08/18 13:27:39

정신치료가 급하네요.
931 2020-08-18 08:21:30 0
그 어느 집단보다 전광훈 규탄에 앞장서야 하는 건 [새창]
2020/08/18 01:45:50
미친넘
죽었는데 저승길 노잣돈 없어 외국 못가서
옥황상제한테나 끌려가라
930 2020-08-16 22:57:29 3
[익명]평생 가족을 괴롭혀왔던 아버지가 아파요. [새창]
2020/08/16 22:12:37
그런 사람 많아요.
남들한텐 무골호인인데
가족들에겐 쓰레기인 사람
걍 아는 사람 대하듯이 하세요.
본인 살 궁리 찾고...
929 2020-08-16 19:54:36 0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0/08/15 18:11:46
팍씨! 뭐 어쩌라구?
928 2020-08-16 17:52:21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90.GIF [새창]
2020/08/14 18:04:45
저는 오른쪽 처자와 세트로 구매할게요.
927 2020-08-14 02:15:14 2
[새창]
맛은 어떤가요?
조리 비법이 있음 따로 공유 좀...
925 2020-08-09 20:56:05 3
김창완 : 초야 [새창]
2020/08/09 19:24:53
그래 걷자 발길 닿는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마음을..
한없이 정처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마음은..
...
고등학교 때 정말 좋아하던 노래라서... 추억 돋네요.
워크맨으로 테이프 닳도록 듣고 다녔는데...
924 2020-08-07 13:53:45 0
의사 총파업... [새창]
2020/08/07 13:46:19
우리 동네 병원은 다 열었는데???
923 2020-08-07 12:24:41 0
여고생 사진 [새창]
2020/08/07 09:46:47
아니 싫었을 것 같다구요....
진짜
찍고...
922 2020-08-07 09:58:55 1
여고생 사진 [새창]
2020/08/07 09:46:47
교련복....
교련시간이 제일 싫었었는데.....
921 2020-08-06 08:39:04 0
중국에만 통하는 사기 [새창]
2020/07/31 14:12:55
딸딸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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