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형누나들에게물어요!!! [새창]

‘미’로 알고 있습니다

150 2019-07-05 21:04:27 2

[새창]

방에서 뒹굴거리는 오징어도 가능한가요?!

149 2019-07-03 04:42:47 6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새창]

148 2019-07-01 14:43:14 0

명절 조카들이 다녀간 컴퓨터 [새창]

그 조카 이제 장가 갈 때 됐겠네요

147 2019-06-30 17:42:14 9

평범한 일상 만화- 가을 운동회 [새창]

따뜻한 이야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146 2019-06-30 01:58:28 0

보험사 : 사고 나면 사진부터 찍으세요 [새창]

●●○

145 2019-06-30 01:37:13 0

전세계 공항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전세계 공항 와이파이

144 2019-06-27 16:40:01 0

퀄 좋은 피규어들 [새창]

오 피콜로 탐나네요

142 2019-06-22 21:05:28 2

인사를 잘하고 바뀐 것.. [새창]

작은 빗방울이 세상을 푸르게 하듯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을 강하게 하듯이..

이상은의 ‘둥글게’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좋은 저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 2019-06-20 02:34:59 65

[새창]

어..... 혼란스럽네

139 2019-06-20 02:13:32 3

데뷔 초 건방졌던 지석진.jpg [새창]

크 출처 오지렸다ㅋㅋㅋ

138 2019-06-20 02:10:12 26

후방주의) [새창]

이런 게시물 좋아요ㅎ 남녀 모두 행복합시다!

137 2019-06-13 20:07:47 6

걸그룹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새창]

이거 무슨 예능프로였다고 알고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