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린섹스메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7-17
방문횟수 : 3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 2018-07-19 22:36:26 3
리얼 한국 음악계에 남을 미스테리... [새창]
2018/07/10 07:40:09
37살 유부남임 방탄 핫하다는 소리듣고 DNA 랑
Fake love 뮤비보고 바로입덕함.

개쩔어요 진짜.
18 2018-07-19 18:50:58 0
라스 탈룰라 드립 [새창]
2018/07/19 11:29:07
남들 다하는 회식
17 2018-07-19 17:15:06 0
미국의 투페이스 경찰관 [새창]
2018/07/18 18:12:17
11 그건 끼리끼리의 법칙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16 2018-07-19 17:14:01 0
미국의 투페이스 경찰관 [새창]
2018/07/18 18:12:17
1어라??전 다르게봤는데..속도위반 전과가 없어서 풀어줘야 하는데 일단 잡았으니 그냥 풀어주긴 뭐하다며 저지랄 한걸로 봤어요
15 2018-07-19 14:38:52 0
여긴 대구고 지난 밤 나는 사고를 쳤고.... [새창]
2018/07/18 08:17:56
손이 작은거에요 얼굴이 큰거에어컨
14 2018-07-19 11:06:01 15
프린스 메이커 [새창]
2018/07/19 00:57:56
아무나 안태웁니다.
13 2018-07-19 08:45:04 9
프린스 메이커 [새창]
2018/07/19 00:57:56
아 아니구나
12 2018-07-18 19:55:56 1
CG는 가라! [새창]
2018/07/18 14:09:42
저도 얼굴때문에 저평가 받아요..말 그대롭니다 ㅠ_ㅠ
11 2018-07-18 19:51:22 0
강호동 결혼의 1등 공신 [새창]
2018/07/18 15:46:13
馬春
10 2018-07-18 19:46:16 14
[역수입] 오유의 소설가 [새창]
2018/07/18 17:09:05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는 지난 겨울처럼 또다시 나타나
다가가고 있어 그곳으로 가고 있어
라 샬락 붐 터지고 있는 나의 슬픔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라만 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사고 팔고 떠도는 너의 영혼을 그들은
아 그 귀신처럼 덤벼보고 되고 있어
자존심까지 화장으로 지워버려(버려)
차별과 가식으로 너를 묻어버려(버려)
타오르는 열망으로 취한 나의 타령
카마카마카마카마 make a million
파란 하늘 향해 겨뤄 Babylon
하늘 향해서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 주먹을 질러봐

2000년에 나온 드렁큰타이거 위대한탄생 가사중.
9 2018-07-18 12:04:41 40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7.8~18.7.14) [새창]
2018/07/18 01:57:18
어쩌라구요
8 2018-07-18 11:57:10 4
[中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7.8~18.7.14) [새창]
2018/07/18 02:00:01
응애세요?
7 2018-07-18 11:12:42 22
여긴 대구고 지난 밤 나는 사고를 쳤고.... [새창]
2018/07/18 08:17:56
냉동실에 물 얼려놓은거 다들 있으시잖아요?그거 꺼내서 다들 있으신 극세사 수건으로 덮고
에어컨 트세요
6 2018-07-17 18:27:00 26
의외의 동안녀.jpg [새창]
2018/07/17 12:18:27
제가 82년생인데 저보다 10살 어려보이네요.
5 2018-07-17 18:11:55 1
호주에서 생포된 90년된 초거대 악어 [새창]
2018/07/17 13:03:44
저동네 평균적으로 잡히는 악어 길이가 4.2미턴데 그보다 50센치 큰게 잡혀서 기사화된거임?
평균이면 3.9미터짜리가 있으면 4.5미터짜리도 있었을텐데 기자가 발로 기사를 쓴건지..

저봐저봐 묶인을 묵인이라고 써놨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