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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19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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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 2024-06-14 10:14:14 0
벤츠때문에 이별함 [새창]
2024/06/12 11:32:13
이염?
그 단어조차 처음 봄~~
난 작업복 입고 차량 운전하는데~~
5311 2024-06-13 16:46:35 2
내가 미쳤어~~ [새창]
2024/06/13 14:18:31
문경 갔다오는데, 30
자동차 오도바이 보험 80
7080 노래방 60
그 외 기타등등
5310 2024-06-11 23:36:33 0
아씨..술 잘못 시켰다; [새창]
2024/06/07 21:42:11
전 바에서,
진토닉 밖에 안 먹는...
메뉴에 없는 거 ,
어거지로 만들어달라 하는,
진상손님이 나...
5309 2024-06-10 23:52:21 2
잘생각해봐. [새창]
2024/06/10 22:19:40
참 좋은 민박집은,
여름 성수기에 따뜻한 물만 나오고,
겨울 성수기에는 차가운 물만 나오다가 막혀서(얼음) 안 나오죠...
수도세 걱정 할 일이 없어요.
( 제주도 예외.. )
5308 2024-06-04 07:26:45 0
무조건 걸러야 되는 여자 유형 [새창]
2024/06/01 20:17:20
우찌 알았을까~
5307 2024-05-25 23:29:49 2
저 다리털 얼마나 보기 흉한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4/05/25 22:14:31
괜챦은데???
무엇인가의 열등감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게, 꼭 그 털 때문이라고 보기 힘듬니다.....

단지,
별 관심이 없을 뿐... ( 전 남자 )
5306 2024-05-25 16:31:48 0
[새창]
어떻하면 부정적인 생각 할 수 있을까?
만 연구하시는 분~~
5305 2024-05-23 22:02:02 0
온씨로 이름짓기 뜻포함 적어주세요. [새창]
2024/05/23 13:00:38
추천
5304 2024-05-19 14:40:02 1
[새창]
이야기가 좀 편향적으로 흘러서,
글을 올린이가 누군가 했더니,
역시나네요!.

산책을 하셔서 바람도 쐬고,
주변 사람들 보세요.
5303 2024-05-18 15:39:27 0
[새창]
2024/05/18 15:36:00
모내기가 한창이네요.
5302 2024-05-18 00:04:02 0
사랑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새창]
2024/05/16 23:18:52
위너비의 라라라 가,
김두임 소피아 수녀님 장송곡으로 알맞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분이라~~
5301 2024-05-17 00:35:44 0
오늘의 일기... [새창]
2024/05/17 00:20:57
병원앞에서 수녀님께서,
갑자기 내게 폴더인사...
깜짝 놀라서,
옆으로 비키면서 뒤를 보니
아무도 없음...
본인께서 하시는 일이 병원 안내시라고..
그런데,
왠지,
그 인사..에 진심이 담겨 있는 듯....
(말로는 본인의 일을 설명하면서 하는 행동인데.)
내가 수녀님의 폴더 인사를 받기엔 그래서
얼른 피하긴 했지만,
수녀님께선 뭔가 내게 고마움(?)을 표현하시려 한 것으로 생각 됨...
단지,
내가 아무리 사가지가 없어도 그건 좀....
후일,
삼다면은 가기 좀 그렇고,
함천성당 특전미사 갔을 때,
수녀님들 뵈면 한번 여쭤보아야 할 듯~~
5300 2024-05-17 00:30:54 0
오늘의 일기... [새창]
2024/05/17 00:20:57
어제,
한 수녀님....
내가 고 1 때,
기숙사 담당해주셨던 수녀님...

멀찍히 계셨는데,
우릴 보더니만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심.
특히나,
날 보면서,
난 널 기억하는데, 넌 날 기억하지 못하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할 말이 없는.. (사실 얼굴은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

해마다 담당 수녀님이 계속 바뀌는 시스템(?)이였기에,
누구나 다 선호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함...
나야, 표현 자체가 없으니... ( 뵈러 다니지도 않음 )
마지막,(?)
한분 뵈러 갔는데,
넌 모르겠다... 라고 콕 찝어 날 이야기 하시네...
뭐 할 말은 없음...
20년 정도 뵌 적이 없으니.... 어르신 뵈러 아이가 가야 되는데, 내가 뵈러 간 적이 없으니...
행사(?) 모든 행사는 참석은 못해도,
그래도 몇년마다 와서 얼굴 비추기는 했는데....
하지만,
앞으로도 그분 찾아 뵐 일은 좀 적을 듯...
내가 좀 그런 부분은 미약해서~~
5299 2024-05-16 07:35:55 0
부고.... [새창]
2024/05/15 09:40:41
어제,
한 수녀님께서 하신 말씀!께
서원하신 동기 중,
남은 분은 네분이신데,
다른 분들은 병상에 있거나,
어딘가 다치셨다고~~
본인만 바로 서 실 수 있고 일도 하신다고~~
5298 2024-05-14 00:00:24 0
가톨릭 성가 에 대한 생각들~~ [새창]
2024/05/12 12:03:04
노래라는 것은,
옛날부터 불러오던 것....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노래는
고대부터 있어왔었고~~

감정(?)이 배제된 노래라면,
그건 노래라고 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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