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이똥형 니들 어케 변명할래 ㅋㅋ [새창]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909 2018-09-06 22:23:08 2

빈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새창]

밑에분이, 빈댓글은 반대의견이라고 하던데

이 글에까지 반대의견을 달 것이 있나요?

아니라면 절 알바라 판단하신 건가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908 2018-09-06 22:22:27 3

빈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새창]

밑에분이, 빈댓글은 반대의견이라고 하던데

이 글에까지 반대의견을 달 것이 있나요?

아니라면 절 알바라 판단하신 건가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907 2018-09-06 22:15:16 2

빈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새창]

정말 짧아서 전문도 아마 쉽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906 2018-09-06 22:14:31 6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수정하겠습니다. 의자는 의자다가 아니라

'책상은 책상이다' 입니다.

905 2018-09-06 22:13:35 3

빈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새창]

저때는 교과서에도 실려있던 작품이죠...ㅎㅎ

904 2018-09-06 22:01:21 6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정말로, 걱정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페터 빅셀'의 책 '의자는 의자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903 2018-09-06 21:56:49 10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그걸 왜 제가 맞춰야 하지요?

902 2018-09-06 21:53:42 12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그래서 지금 추천없이 비추만 달리는군요.

901 2018-09-06 21:49:51 15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욕이나 비아냥 보다 낫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알바몰이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겐 그 둘보다 모욕적인 상처 아닌가요?

900 2018-09-06 21:49:03 13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문장은 곧 생각입니다.

없는 문장은 없는 생각입니다.

899 2018-09-06 21:45:54 21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제가 '개X끼'라는 단어를 반대의 의미의 단어라고 사용하면

님은 납득하실 건가요?

지금 오유에서의 빈댓글의 사회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898 2018-09-06 21:44:41 24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 있어야되는겁니다.

자신만 언어를 정해버리면 언어의 사회성은 배격되는 겁니다.

897 2018-09-06 21:42:58 18

빈댓글은 욕이나 비아냥이 아닙니다. [새창]

빈 댓글이 반대의 의견이라고 누가 정했죠?

896 2018-09-06 21:41:48 5

이정렬의 품격시대 시작했슴. 엘리엇&삼성 [새창]

바로 링크타고 슝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