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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18-06-04 20:27:24 15
최민희 전의원님의 맥락을 이해할수 없는 트윗 댓글들.twts [새창]
2018/06/04 20:12:18
거봐 내가 뭐랬어 탈찢은 무슨순? 이거보니 탈찢이고 뭐고 모르겠다. 니갱망이다.
102 2018-06-04 20:15:17 15
[새창]
아.... 수라야...
101 2018-06-04 15:25:48 14
[새창]
솔직히 나 기대된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야...
100 2018-06-04 14:00:23 1
비례대표 [새창]
2018/06/04 13:55:28
저는 봐서 아니면 민주당이라고해도 안찍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구는 국회의원의 자기 사람 심기가 강해서 다른 당에는 없는 전과자가 민주당 후보들이네요.
99 2018-06-04 12:17:13 38
남경필 측 “선거공보 우편물에 남경필 빠지고 이재명은 두 개…더 이상 실 [새창]
2018/06/04 12:12:57
선관위를 점령하라??
98 2018-06-04 02:27:04 29
이재명 부부 섭외했던 ‘동상이몽’ 서혜진 pd가 [새창]
2018/06/04 02:22:31
개인적으로 민주당 성향이면서 꼴통같이 읍을 옹호하는 중년 지지자들을 보면서 동상이몽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분들 예능출연 꼭 하세요.
97 2018-06-04 02:16:01 6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물론이죠. 단지 문재인이나 안철수와 달리 이재명과는 개인적 친분이 있어보인다는 차이가 있죠. 친목질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찢묻으면 무조건 폐기처리식의 극단적 구별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저는 주진우 김어준이 각자의 영역에서 해야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요즘 김어준의 태도가 매우 탐탁치 않네요. 그래서 댓글로 디스를 좀 합니다만.
96 2018-06-04 02:06:28 15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날이 늦어 조금만 적으면 작성자 님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도 여기서 주진우 김어준 얘기보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논란을 피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나꼼수도 버릴거야?”는 적으신대로 오히려 찢빠들 논리로 활용되기까지 하죠. 다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저도 삼성 가카 관련하여 저들 스피커 약화가 우려되기도 하지만 저들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거나 까면 안되는 성역은 아니거든요.
빠의 정의가 뭔지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데 저 사진 속 사람들의 친분은 2000년대 중반 이전 어쩌면 그 이전부터로 보이구요. 개인적으론 다 이재명측이라고 생각합니다.
95 2018-06-04 01:47:52 13
[새창]
지자체장이 뭐라고 저런 법이 있나요. 사시공부하면서 감명받았나.
94 2018-06-04 01:36:57 3
아니 같은 민주당을 이렇게 공격하는게 말이됩니까? [새창]
2018/06/04 01:08:34
작성자님의 작명센스에 대한 찬사입니다. 알아볼 사람은 알아봤을겁니다.
93 2018-06-04 01:31:51 9
[딴지펌] 뭐 이제 그림 다 나온 것 같음 - 나꼼수를 이재명빠로 몰아감 [새창]
2018/06/04 01:25:04
이재명빠 맞지않나요? 뭐 어쩌라구요. 빠질하면 안되요?
92 2018-06-04 01:11:10 18
아니 같은 민주당을 이렇게 공격하는게 말이됩니까? [새창]
2018/06/04 01:08:34
ㅋㅋㅋㅋ 읍알단. 매크로 댓글 알바 전문가님들. 설명좀.
91 2018-06-03 18:31:28 10
다스뵈이다 봤는데 괜히 울컥하고 트집잡고 싶네요 [새창]
2018/06/03 17:56:31
전 박범계 의원이 찢 안묻으려고 거리두기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처음 등장하고 인사가 관객석 꽉찬거 보고 “다스뵈이다 아직 안죽었네.” 였죠.
작성자님이 언급한 부분 전에 박의원이 총수 너 스피커 크자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당지지율 얘기하며 착한사람이 이긴다며 묘한 신경전이 나옵니다. 마치 공작은 너 공장장 같은 사람들이 하는거지라는 식으로 들리기까지하죠. 마지막에 김어준도 박범계가 거리두려는거 알고 드루킹건은 같이 하기로한거라고 확정하려합니다. 그런 말을 왜 할까요? 질문 해 놓고 중간중간 핸드폰이나 보면서 딴짓하는 김어준의 태도가 유난히 거슬렸네요.
우리가 다 아는 최근의 정치 이슈를 박범계 의원이 몰랐을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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