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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8-06-07 02:29:12 18
김어준 총수 지령 [새창]
2018/06/07 02:25:26
김어준은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다 권순정은 아니다 유권자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다 다 알아서 투표한다로 옥신각신하는 장면. 그것도 정치질이죠.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전 선거 결과를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만약 그게 아니란걸 알면서 그런거라면 자기가 말하고 싶은 전선으로 화제를 돌리는 것이고.
좋은 의도고 좋은 주장이라 이런 트집 잡는게 유난스러울지 몰라도 총수도 역시 올드하단 생각을 하게하는 대목. 이런 계몽은 10년전에나 유효하지.
162 2018-06-07 02:08:13 28
나 진짜 형수랑 그거 첨 들었는데 그 새끼 인간 새끼 아니네요. [새창]
2018/06/07 02:07:05
그 지지자들도 후보랑 비슷한 수준.
161 2018-06-07 01:49:20 58
[새창]
아 진짜 역겹네.
160 2018-06-07 01:47:33 2
[김영환] 주진우, 이재명과 10번 통화 후 사과문 대필 [새창]
2018/06/06 23:46:25
리퀻텐션//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라구요. 인간의 심리란게 그럴걸 어찌합니까. 행복회로로 걔네들 아니어도 정의를 지킬 수 있다는 결의를 다질뿐이고 실제로 그렇다고 봐요. 그들이 초능력자도 아니고, 그들이 우리를 위해 할 만큼은 다 했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 그들이 구국의 영웅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개개인에 너무 연연하는 것도 일종의 개인 감정들인데 읍읍이에 대한 것도 크게 보면 다소 위안이 됩니다.
159 2018-06-07 01:39:53 9
[공지영 작가] 낮말은 새가 밤말은 내가 들었다, 내가!!!! [새창]
2018/06/07 01:26:21
처음에 나왔던 읍읍이 리스크의 본질이죠. 스플래쉬 데미지가 너무 크다.
158 2018-06-07 01:31:45 2
08__hkkim는 남자입니까? [새창]
2018/06/07 01:31:16
자웅동체일지도.
157 2018-06-07 01:29:52 14
[공지영 작가] 낮말은 새가 밤말은 내가 들었다, 내가!!!! [새창]
2018/06/07 01:26:21
그렇게 한 시대의 영웅이 몰락해 가는건지도...
156 2018-06-07 01:28:41 27
[공지영 작가] 낮말은 새가 밤말은 내가 들었다, 내가!!!! [새창]
2018/06/07 01:26:21
예전에 여의도 공원으로 나꼼수 콘서트 간 게 생각나네.
155 2018-06-07 01:24:35 4
[김영환] 주진우, 이재명과 10번 통화 후 사과문 대필 [새창]
2018/06/06 23:46:25
저도 그들이 진짜 침묵했었으면 했습니다. 단순히 침묵하는 것으로 보는 판단은 상황을 너무 순진하게 바라보는 것이죠. 보고 싶은 것만 보는것이 당연하다지만 독선적인 태도로 타인을 광기로 모는 것 역시 그런 순진함에서 기인하는 듯 합니다. 그들은 적으로 생각하든 아니든 각자의 생각이 있는 것이겠죠. 언젠간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손절 타이밍은 각자 다르고 손해량도 각자의 몫이겠죠.
154 2018-06-07 01:07:42 10
[김영환] 주진우, 이재명과 10번 통화 후 사과문 대필 [새창]
2018/06/06 23:46:25
그들이 삼성 잡으려고 노력하는거 압니다만, 일개 기자가 하는걸 국가가 못하는 것도 우스운 현실이죠. 언제까지 수사권없는 기자한테 기댈겁니까?
김어준도 자기 스피커로 정치질만 안해도 이런 반응은 아닐 겁니다. 본인의 처신이 이런 상황을 만든 거에요.
153 2018-06-07 01:01:15 2
이재명 지지율과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새창]
2018/06/07 00:59:39
본인들이 가진 사고방식이 적폐시대 것 그대로란 사실을 절대 알지 못할 듯. 죽을때 까지.
152 2018-06-07 00:55:26 3
[김영환] 주진우, 이재명과 10번 통화 후 사과문 대필 [새창]
2018/06/06 23:46:25
저도 그런 전략적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김어준, 주진우의 대응이 너무 전략적이지 못하네요. 새롭게 밝혀지는 것들도 나오는 상황이니 이런 분위기는 당연한거겠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거짓에 대한 항의. 본인 뜻과 다르면 광기라고 보나요? 전 님의 신념이 더 무섭습니다.
150 2018-06-07 00:47:36 4
암죄명은 악이고 악에 침묵하는 것은 동조임 ㅇㅇ [새창]
2018/06/07 00:46:17
그들은 이제 스스로 인정하는 듯. 본인들이 도덕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고. 어떤 목적을 위해선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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