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 난은 지지율 떡락의 징후 [새창]

그렇다면 지 일처럼 후달려한 이유가 궁금할 뿐.

206 2018-06-09 14:04:16 4

레테에서 선물한 표창원 의원님의 새로운 별명 [새창]

관심구걸을 소통이라 자위하는 sns 중독자들보면 개가 똥을 끊지 싶다.

205 2018-06-09 10:49:29 6

[새창]

이미 원팀이 아닌데 당신 머리속 원팀의 환상이 깨지는 순간 당신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난 알 수 있을 것 같다.

204 2018-06-09 02:36:34 8

2번 찍으면 자한당 지지자다... [새창]

예전에 1번 아니면 빨갱이다랑 똑같네.

203 2018-06-09 02:28:46 8

[새창]

야 장제원에서 연기 지망생 느낌...

202 2018-06-09 02:25:15 17

정치신시계 공지영씨 말듣고 [새창]

정치공학이 아니라 정치질환

201 2018-06-09 01:45:59 9

표창원 의원님, 남경필은 없었숩니까? [새창]

덕분에 미담을 알게 해 준 표씨 당신의 의중은 대체...

199 2018-06-09 01:02:04 4

표창원 의원 트위터 [새창]

혹시 느와르찍냐? 수정 경찰서에 지인있어?

198 2018-06-09 00:11:05 7

방금 올라온 표창원 트윗.jpg [새창]

공당 운운하며 당을 옹호한다고 당은 당신을 챙겨주지 않아. 최소한 적은 안만드는게 정치인의 덕목일텐데 초선이라 눈치가 없는건가.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야.

197 2018-06-09 00:04:30 6

일말의 기대감도 없어지는 말씀을 하셨네요 [새창]

훌륭하다 칭찬하는 거랑 비판하며 찍는건 별개의 문제야. 썩은 똥이 들어왔는데 흙탕물 좀 튄다고 그게 문제냐?
이 분 볼 때마다 연예인, 방송인이 더 맞아보임.

195 2018-06-08 23:49:05 7

김영환이가 정봉주를 언급한 이유가 있구나 [새창]

부선궁보고 경기일으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