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망상이 유일한 소스가 되어버린 유사언론인 말씀이신듯. 컨텐츠라고는 음모론과 간증과 지령 밖에 안남은... 연말쯤 되면 언론인으로서 영향력은 많이 축소되어 있을 듯. 본인도 그걸 의식하고 모두에게 인정받을 아이템 뭐가 있나 고르고 있을텐데. 삼성이든 가카든 한번 터트려야지. 그동안 아는거 많다며?
그들의 욕망은 이미 "오유가 작전세력이다"라는 허상을 맴돌고 있습니다. 디바이드가 되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게 되죠. 가상의 적에 대한 무한의 증오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변태적 심리가 작용하고 있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죠. 빨갱이 몰이가 그렇고 좌적폐가 그런 몰이하는 상대에게 하는 애증의 시선이 그렇죠. 적대적 공생관계는 그들을 지탱하는 필수 기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