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2018-10-01 21:06:38
0
금속제품이 균질한 구성이 아니라 내부의 결정립이나 계면에서 반응성 차이가 존재하고 표면 조도에 따라서도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같은 경우 그 조성을 숨긴다면 304(18-10 같은 경우가 304 스테인레스 스틸에 해당합니다) 대신 좀 더 저렴한 페라이트 계열의 것을 쓸 수 있는데, 이 경우 자석에 붙어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같은 경우 그 조성을 숨긴다면 304(18-10 같은 경우가 304 스테인레스 스틸에 해당합니다) 대신 좀 더 저렴한 페라이트 계열의 것을 쓸 수 있는데, 이 경우 자석에 붙어 구분이 가능합니다
194
2018-09-29 01:11:37
1
요식행위죠. 사실상 해당가격에 응찰가능한 기종이 1개만 존재하는 상황이니 여기서 수의계약을 위해서는 3회 유찰이 필요하던가요?
193
2018-09-27 18:44:38
5
은빛샘물님 링크하신 영상 보면 solid lead anvile 이라는군요. 납 맞는듯
아마 땜납이 아닌 순수 납이라면 녹는점이 300도가 넘을테니 흄도 많이 발생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마 땜납이 아닌 순수 납이라면 녹는점이 300도가 넘을테니 흄도 많이 발생하지 않을 듯 합니다.
192
2018-09-15 17:32:07
11
변한게 아니라 오유를 하는 사람들이 늙은건데요....
190
2018-09-10 19:42:12
3
그나마 신안쪽에선 좀 잡히는 듯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신안으로 귀농하셔서 가끔 가는데 거기선 병어 큰게 값도 서울보다 싸서..
그리고 병어돔도 구이로 먹으면 병어랑 별 차이 없이 맛있다지 않았나요?
그리고 병어돔도 구이로 먹으면 병어랑 별 차이 없이 맛있다지 않았나요?
189
2018-09-10 13:48:59
9
저 실험 이름이 바이오스피어2였던건 1번째가 있었던게 아니라 지구를 바이오스피어1로 보고 작은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뜻이었고, 엄밀히 말하자면 연구소 같은곳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일종의 뉴에이지 컬트단체에서 기획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참고로 1기 인원중 하나인 제인 포인터가 나와서 쓴 '2년 20분' 이라는 책이 있고 국내에서도 번역출간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읽어보시는 것도...
참고로 1기 인원중 하나인 제인 포인터가 나와서 쓴 '2년 20분' 이라는 책이 있고 국내에서도 번역출간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읽어보시는 것도...
188
2018-09-07 14:21:52
28
국내에서 안등쳐먹어야 세계에서 경쟁력이 생겨요...
해외에서 손해난거 자국민들 등쳐서 메꾸는 마인드로는 영영 가망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손해난거 자국민들 등쳐서 메꾸는 마인드로는 영영 가망이 없습니다.
186
2018-09-05 11:37:02
7
배경압축효과로 달이 저만큼 커보이는데 근경 화각이 저렇게 넓긴 힘듭니다.
1120mm 로 인물과 달을 찍은 예시 사진인데 이 정도로 달을 확대했을 때 근경 화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도시정도 거리 피사체를 저 사진처럼 담기는 불가능하겠죠.
https://petapixel.com/2017/10/26/shooting-portraits-giant-moon-using-1120mm-lens/
185
2018-09-05 09:36:39
1
발사시 iff가 있으면 그걸 rwr에서 감지할수도 있고, 미사일과 마찬가지로 적외선 시커를 항공기에 장착해 미사일의 배기열을 감지하기도 하죠
184
2018-09-01 13:30:10
0
항공기 정비병 출신이었고 회전익은 아니고 공군에서 F-5정비기부로 있었습니다
183
2018-08-30 19:14:17
2
헬리콥터는 주익이라고 안 부릅니다.
통상 로터, 아님 기사에 나온 것 처럼 주회전날개, 회전익이라고 부르죠
통상 로터, 아님 기사에 나온 것 처럼 주회전날개, 회전익이라고 부르죠
182
2018-08-30 13:10:40
0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손절하고 다른 시삿거리 물어다 나르려고 밑밥치는 것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