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 적응한 캐나다 선수들.jpg [새창]

온수 나온는거 말곤 라디에이터로 난방해요

6563 2018-02-14 08:49:49 3

보일러에 적응한 캐나다 선수들.jpg [새창]

ㅠㅠ 저는 안 괜찮은집 사나봐요
그래도 독일에서 80년대에 지어진 집 사는데 창문쪽 라디에이터 하나로 난방합니다
슬리퍼 항상 신고 다녀야하구요
화장실에도 라이에이터 하나뿐

6562 2018-02-13 23:21:26 5

아내가 만들어준 헌터밥 [새창]

6561 2018-02-13 23:20:49 3

아내가 만들어준 헌터밥 [새창]

독일에 슈바인학센이 비슷한 고기같아요!

6560 2018-02-13 19:24:09 5

한국에 온 외국인 간단하게 놀래키는 법.jpg [새창]

한국 우유 다 물맛나던데 가격은 다 2천원대고

6559 2018-02-13 19:11:28 16

인면조 제작기 올립니다. [새창]

와 진짜 금손....
만들어 파셔도 될 퀄리티인데요

6558 2018-02-13 19:08:23 1

외국인이 평가한 한국 도미노 피자 [새창]

한국 도미노가 토핑도 다양하고 치즈도 많고 맛있긴 하죠
독일 피자는 싸고 크고 맛도 있는데 가끔 한국 도미노 생각이 남

6557 2018-02-13 01:17:00 2

평창올림픽 최고가 기념품.jpg [새창]

생각보다 싼데요

6556 2018-02-13 00:47:56 0

공장장이 2월12일날 방송에서 언급한 사진 [새창]

공장장이라길래 우에하라인줄..

6555 2018-02-12 09:14:23 17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 [새창]

이거리얼입니다
독일에서 공부하는데 학교만 봐도 당연히 과제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고 자율젹으로 공부하는 수업도 있고 출석 체크도 없고 시험도 비경쟁 구두시험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랑 많이 달라서 주변 독일인 친구들 반응이 어색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6554 2018-02-12 01:12:34 0

혹시 어둑시니라고 아는가?.manhwa [새창]

2편으로 베오베에서 뵙겟습니다

6553 2018-02-12 01:00:35 0

아무래도 등신이 맞는 것 같은 놈.ssul [새창]

작성자 딜도가 잘 어울립니다!

6552 2018-02-07 19:50:02 11

딸에게 PS4 사준아빠 [새창]

제가 중3까지 공부는 안하고 겜만 하고 살았는데 고1때 시력이 2.0(오), 1.5(왼) 이었거든요
근데 고1부터 공부 좀 했더니 시력이 쭉쭉 떨어져서 대학 졸업할때 되니 0.2까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 석사하는데 점점 떨어집니다
여러분 공부를 멀리하고 게임을 하십시오!

6551 2018-02-06 03:07:49 0

배그만 하면 몸이 떨려요 [새창]

저도 항상 2명남으면 쿵쾅쿵쾅 하더라구요 3등까진 안 그러는데 ㅋㅋ

6550 2018-02-05 21:34:27 21

돈까스 먹는 무슬림 룸메이트 [새창]

ㅇㄱㄹㅇ 제 룸메도 이라크 사람인데 독일로 피난와서 맨날 지 이라크 친구들 불러서 술마시고 아주 방탕하게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