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자 고3들 ... 수능성적 잘나오기는.. 에휴-_-;; [새창]

저도 독일인데 이상하게 중국인들이 저 보면 페이커 얘기를 그렇게 하네요 ㅋㅋ

6593 2018-02-28 23:17:00 0

라면집에서 뚱보를 만났다 [새창]

진짜 이런적 있는데...
점심 먹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친구한테 우리 이제 뭐먹지? 하니 친구가 방금 점심 먹었잖아 해서 아차한 경험이 있네요

6592 2018-02-28 22:30:24 14

동사직전에 구조된 고양이 [새창]

고양이가 개보다 추위에 약해요
원래 더운데서 발생한 동물이라 그런 것 같아요
키우다보면 추운데 싫어하고 꼭 따뜻한데 가거나 일광욕하는거 자주 봅니다

6591 2018-02-28 22:24:32 0

역수입) 돈배틀 [새창]

관속에 있던것이어도 기분은 나쁠 수 있지만 뭐 상관없지 않나요?

6590 2018-02-28 00:46:33 21

역사상 가장 이상했던 미의 기준 [새창]

와씨... 60살먹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있는 이라크출신 룸메 닮았네요

6589 2018-02-27 20:18:33 28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지금도 존재합니다

6588 2018-02-27 20:10:46 0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이거 진짜임... 2017년도 12월까지 이런 택시기사 봄
진짜 그런 꼰대는 죽었으면

6587 2018-02-27 20:08:11 0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제발 한국 꼰대들 빨리 죽었으면...
근데 심지어 젊은데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들 많아요

6586 2018-02-27 20:07:32 0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피시방 알바도 마찬가지... 여자는 렌즈끼고 화장해야함

6585 2018-02-27 20:02:26 0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저런 꼰대 택시기사들 아직도 있어요 심지어 안경 안쓰더라도 첫 손님이 여자면 대놓고 지랄하는 택시기사 있습니다

6584 2018-02-27 07:03:44 1

자식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새창]

초중고 내내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학교에 학원에 다니던 친구들 성적은 좋았지만 고등학교에서 지쳐서 포기하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대학까지, 대학원까지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도중에 지쳐서 포기한 친구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6583 2018-02-26 20:12:16 0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새창]

이거 적극 공감합니다
1차선을 추월차선으로 이용해야하는데 지키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죠. 그리고 지금 도로교통 천국 독일에 살면서 느끼는게 한국은 특성상 도로가 넓긴해도 차가 너무 많아서 교통량 너무 많을땐 차선, 안전거리를 모두 지키기가 어려워요.
차선이야 아무리 막혀도 주행은 2번째 차선에서부터 한다 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면 되겠지만 통행량 많을때 안전거리 다 확보하고 다닐 수가 없어요 다 사이로 들어와서 안전거리가 사라짐... ㅋㅋㅋ
한국이 독일보다 도로폭은 훨씬 넓고 차선도 많은데 교통량은 진짜 너무 많은것 같네요

6582 2018-02-26 07:14:41 1

[새창]

오늘도 평화로운 오늘의 콜로세움~

6581 2018-02-26 02:05:38 3

이거 타봤으면 100% [새창]

저도 돈 없어서 못탐ㅋㅋ

6580 2018-02-26 01:16:23 0

[집밥 돼선생] - 여자친구의 집이 비었다..!! [새창]

그릇은 전자렌지로 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