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천원으로 푸짐한점심 [새창]

사진에 이미 맛있다고 써 있어서 비밀이라도 다 들킴

1670 2018-06-13 17:47:05 0

투표 후 오늘의 혼밥메뉴 [새창]

오늘 투표했다고 착하다고 2인분 혼밥?

저는 찬성 !!

1669 2018-06-13 17:44:33 0

오늘의 점심 겸 저녁 [새창]

전주 가셨나요?
반찬들이 저글링 러시하듯 쏟아져 나오는군요.

1668 2018-06-13 11:55:07 0

도장 찍을 때 주의할 점 !!! [새창]

감사요 ㅠㅠ 다음 총선 때 파우더 지참.

1667 2018-06-13 11:51:06 3

요즘 욕먹고 있는 황교익 친일짤에 대해서 [새창]

작성자님 여기는 유머게시판이 아니라
테레비 게시판입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요일
수요미식회 개적합

1666 2018-06-13 11:16:34 5

[새창]

투표지가 많아서 어르신들 우왕좌왕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1665 2018-06-13 11:02:22 12

첫투표 했습니다. [새창]

1664 2018-06-13 10:44:40 12

남경필 선택은 그동안 우리쪽 찍어준 보수들에 대한 우리의 대답. [새창]

와, 디게 멋있는 말이다.
“오빠는 왜 남경필 찍어?”
“문재인 찍어주고, 김경수 찍어준 보수들에 대한 대답이지. 더 이상 나쁜 자들이 이 땅에서 정치를 할 수 없도록 다 같이 그 풍토를 만들어야 해.”
“와, 오빠 므찌다~”
“뭘, 그게 정상인 걸. 후훗”

이제 여자친구를 만들어보자.

1663 2018-06-13 10:36:22 4

투표하고 출근하였습니다.(당황주의) [새창]

사진 보고 잘생겨서
당황했네요.

1662 2018-06-13 10:21:54 1

도장 찍을 때 주의할 점 !!! [새창]

ㅠㅠ

1661 2018-06-13 07:16:50 7

세상 혼자 비장했던 투표기 [새창]

헐... 강원도 사람이었다니... 시무룩.

1660 2018-06-13 07:08:42 1

붉은 향신료 후추 (feat. 역사) [새창]

오.. 재밌어요.
제철에 빨간 열매도 먹어보고싶네요.
이런 정보 자꾸 올려주세요.

1659 2018-06-13 06:56:07 11

세상 혼자 비장했던 투표기 [새창]

이분 경상도 사람.
문대다. - 문지르다.
이거 알아보는 나도 경상도 사람 ㅋ

1658 2018-06-13 05:38:35 8

만물 일본설 [새창]

태종은 훗날의 세종, 충녕대군이 고기 너무 많이 먹는다고, 건강이 걱정이 되어 먹지 말라고 했음. 나중에 할아버지(태조) 돌아가셔서 3년간 육식을 금해야 하는데, 태종이 충녕대군은 고기를 먹어라 했음. 워낙 좋아하는데 안 먹으면 병날까봐.
아무튼 고기 많이 먹었음. 잔치 때 고기 엄청 먹음.

1657 2018-06-13 05:13:32 0

나의 아저씨) 사이가 틀어진 이유 [새창]

회사 사람들끼리 친목 차원에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할 수 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