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재목을 폄훼하는 진보론자는 경계 해야 겠네요 [새창]

썩은 나무는 베어버려야 주변 나무가 잘 자랍니다.^^

1760 2018-06-18 04:14:47 6

[새창]

5413 바로 가라 길래 바로 갔다 왔음.
헉헉..

1759 2018-06-17 20:12:15 45

봉하마을 주민 인터뷰 [새창]

저분, 주민 맞음. 농사 잘 지음. 노무현대통령 묘소에 수확한 쌀도 갖다 바침.

1758 2018-06-17 05:51:04 0

[새창]

후기 올려주세요^^

1757 2018-06-17 05:50:45 0

[새창]

아, 이제야 생각나네요. 만두샷은 당연히 반샷인 것을 왜 ㅠㅠ

1756 2018-06-16 23:08:00 15

경수찡보고 [새창]

경수찡이 친노친문 성골진골이라구요?

묻지마 대통령이네.

김경수 대통령 가즈아~~~

1755 2018-06-16 22:47:08 13

이 밤에 자랑 한번. 이니주와 백숙으로 저녁 해결~ [새창]

술은 맛있게 드셨나요?
병은 언제 어디다 버리실 거에요?

1754 2018-06-16 22:15:46 0

[새창]

그렇겠죠.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그런데 어디서 갈빗집 하세요? 제가 밥 한 공기 들고 갈게요.

1753 2018-06-16 22:05:37 0

역시 콩국수~^^ [새창]

전 깨소금파.

1752 2018-06-16 22:04:42 0

역시 콩국수~^^ [새창]

콩국수에 토마토 완전 맛있죠?

1751 2018-06-16 22:01:45 1

자연산 광어회 먹었는뎅.. 기생충 위험한가영? [새창]

자연산 맞네 맞아.
횟집 사장님 정직함.

1750 2018-06-16 21:46:08 0

[새창]

컵누들
부들부들 맛있죠. ㅋ

1747 2018-06-16 21:08:30 0

혼자 먹은 집밥 [새창]

갈치속젓에 잎은 아무 잎이나 있으면 밥 한그릇 순식간이죠.
플라타너스 잎을 데쳐 먹어도 맛있는 갈치속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