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러게요
엉터리생고기집 가면 된찌에 계란 풀어서 밥 비벼먹게 해주는 거 맛 있죠;.

3050 2018-09-07 22:15:24 1

동네 밥집 [새창]

다이어트엔 라면 1개죠 !
2개는 보통식 !

3049 2018-09-07 21:46:17 0

오늘의 저녁 [새창]

몽글몽글 따땃한 달걀찜 !
이것만으로도 한그릇 뚝딱 !

3048 2018-09-07 21:44:52 0

동네 밥집 [새창]

서울 물가로 보면 착한가격이네요
동네 맛집 찾으신거 추카요 !

3047 2018-09-07 15:04:56 7

자영업자 힘든거 맞아요 [새창]

음식 맛 없으면 위생 상태라도 좋든가...
절래절래

3046 2018-09-07 13:47:51 0

크림 스프 막 요리 [새창]

어때유? 맛있쥬?

3045 2018-09-07 13:42:57 0

사전답사 완료! [새창]

저는 우나기동 먹고싶은데 전문점이 아니면 비리거나 심지어 덜익혀 주기도 해서 꺼려지더라구요.
저는 차슈동으로 할게요.

3044 2018-09-07 12:58:02 0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뵙고 싶습니다. [새창]

챔기름도 뿌렸네요. 따뜻한 밥에 얹어서 소주 한 잔 하면 마시께따 ~~

3042 2018-09-07 08:09:34 26

김어준의 흔들리는 동공, 산만하게 돌아가는 펜대 [새창]

이재명은 그냥 SNS 하는 이명박 아닌가?

3041 2018-09-07 08:03:21 19

[유머] 아침이니 웃고 가세요ㅎㅎㅎ [새창]

전두환 : 시민 학살 정말 싫다. 그리고 쿠데타는 나쁜 것. 가훈은 '민주주의'

3040 2018-09-07 07:57:03 1

시청자에게 극딜 당하는 강호동. [새창]

저분, 장동민 아버지랑 함께 방송했으면 좋겠다. ㅋ

3039 2018-09-07 07:24:50 2

국내 예능 리얼 불쇼.gif [새창]

감전된 줄....ㅋㅋ

3038 2018-09-07 07:24:32 1

국내 예능 리얼 불쇼.gif [새창]

어머니 무탈하시죠?
튀김 많이 드셨겠다...

3037 2018-09-07 05:41:45 0

학교 밥 [새창]

맛이 없다니... 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