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리가 쪼깐 섞인 보리밥.
어느 할아버지가 들어오셔서 보리를 많이 넣어달라고 하십니다.
나도 그럴 걸. 하고 뒤늦게 후회 ㅠㅠ
몰랐으니까. 그렇게도 될줄 몰랐으니까.

3005 2018-09-06 18:01:09 2

[새창]

소고기 갈아서 주십니다

3003 2018-09-06 17:07:25 0

오늘의점심(차슈덮밥) [새창]

오늘 식사 하면서 여직원이랑 재미나는 일화는 없었나요?

3002 2018-09-06 08:34:15 0

술한잔하면 땡기는 것. [새창]

저기요... 작성자님??
아침이에요.... 출근하셔야죠.....
옥수수 비스킷은 지금은 차갑게 식었겠죠??

3001 2018-09-06 07:51:48 1

월별 제철회 모음집 [새창]

9월에 전어가 빠졌군요.

3000 2018-09-06 07:49:45 0

오늘의 혼자먹는 야식 [새창]

자태가 곱군요.
섬섬옥수여라.

2999 2018-09-06 07:48:34 0

[새창]

먹고싶은 토핑만 왕창 넣어서 먹으면 맛있겠다요.

그런데, 파인애플은요??

2998 2018-09-06 07:46:42 0

치킨 한마히 두마리 무슨 차이가 잇나요?? [새창]

그렇죠. 한 마리든 두 마리든
먹을 때만 좋지,
다 먹고나면 허망함.

2997 2018-09-05 20:16:05 0

오늘의 저녁 [새창]

물론 왕곱배기 드셨겠죠?
ㄷㅉ이 분점도 생겼군요. 어쩐지 벽이 깨끗하더라니.

2996 2018-09-05 19:52:53 0

취직 했어요.(축하 좀 해주세요..) [새창]

티퐈니~

2994 2018-09-05 19:38:09 10

만난지 7일만에 결혼. [새창]

집에서 향 냄새 날 것 같다... 베란다에 연꽃 키우고...
아무 말 없이 지내다가 누군가 연꽃을 꺾어 들면, 상대방이 살포시 미소 짓는다.

2993 2018-09-05 19:36:15 125

만난지 7일만에 결혼. [새창]

애기 : 인연이 있으니 제가 태어났겠죠... 못 살면 제 업이고...

2992 2018-09-05 19:30:38 31

다시 결혼하고 싶은 돌싱 여사친. [새창]

38살 친구 중에
한달에 한번씩 1박2일 여행다닐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