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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7-12-12 10:35:29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여기 논쟁의 시작은 동물을 위해 중성화를 한다는게 위선이라는 사람들에게 무식하다고 화내는 댓글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이익을 위해 동물을 사육하고 거세하는걸 인정하는 사람과 동물을 위한 행동이라는 사람의 논쟁입니다.
저는 후자가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48 2017-12-12 09:04:10 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위에 각도기 협박에 다는건데..
47 2017-12-12 09:02:38 7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반대되는 연구한 의사들은 안아키니 혈액형이니 매도하시면서 이런 말씀은 잘도 하십니다ㅎㅎ
46 2017-12-12 08:58:11 5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제가 위에 달은 연구결과의 의사들이
혈액형 심리테스트 만드는 의사들과 동급이라는 건가요?
막말이 심하시네..ㄷ

제가 적은말에 하신 반박이
아는 원장님, 커뮤니티의 캣맘과 업자, 유럽의 아는 교민분의 말씀들이죠? 그 외 또 있나요?
자꾸 가져오라고만 하지말고 위에 달았던거 읽어보고 반대되는 연구결과로 반박을 하세요.
그래봤자 중성화 수술이 논쟁거리가 없는 해결책이라는건 말이 안되게 되겠지만요ㅎㅎ

그리고, 동물을 위해서 구조하신다는 분이
죽어가는거 억지로 살려놓고 키우기는 싫다니요?
동물학대하세요?
구조인지 포획인지도 모르겠는데다 힘쓰지 마시고,
동물공장 문제 해결에 힘을쓰세요.
그게 동물을 위하는 길입니다.

개의경우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유통되는 개의 95%가 공장 생산이랍니다.
공장만 해결해도
30마리까지 억지로 키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45 2017-12-12 08:42:50 6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링크 달아줄때는 읽어보지도 않고,
근거없는 설이라고 하는분이 이제와서
찾기힘드니까 다시 달으라고요?
44 2017-12-12 08:40:39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의에 댓글로 링크 달았는데 그땐 클릭도안하셨나요?
위로 올라기기 귀찮으니까 다시 달으라는건가요?
아니면 또 고려해볼 가치도 없는 사실무근의 연구자료라고 하실래요?
그러실꺼면 최소한 링크걸었던거 어느정도는 읽어보고, 어느부분이 어떻게 잘못됐는지 말해야죠.
43 2017-12-12 08:36:04 5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다들 일이나 하러 갑시다. ㅎㅎ
42 2017-12-12 07:52:05 1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묘연 귀하고 맺기 힘들다는 분이
키우기 싫은데, 억지로 키우신다니
이게 무슨 소리죠?
41 2017-12-12 07:48:25 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다른 사람의 논지는 회피하고
제가 퍼온 연구 내용은 근거없이 잘못됐다 하면서,
먹물자랑 할까봐라니 대단하십니다.
고양이의 기원은 이집트때부터 흔적이 있다는 다큐 저도 보았습니다.
자연발생종을 가축화 시키고, 현대에 와서 품종개량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40 2017-12-12 07:40:19 1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고양이님
장애우요? 이제 다시 장애인이라고 쓰는데요?
쓸데없는 정치적 올바름, 위선, 자기위로 모두 같은 궤에 있는듯 합니다.
39 2017-12-12 07:37:37 1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여기 댓글 논점은 중성화를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인간을 위한것인가 동물을 위한 것인가 입니다.
38 2017-12-12 07:35:07 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아디님 경우랑 위에서 말하는 경우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디님은 치료의 목적이고, 위에서 논란이 되는건 예방적 목적입니다.
아프지도 않은 부위를 생후 몇개월만에 중성화시키는 행동은 분명히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데도,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중이죠.
그러면서 동물의 건강을 위한다니까 반감을 사는겁니다.
최소한 성체가되고 여유롭게 시켜야 합니다.
37 2017-12-12 07:29:33 15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키우기 싫은데 억지로 키운다고요?
난 또 사랑으로 키우는 줄...
그냥 다 안락사 시키세요.
왜 억지로 키웁니까?
36 2017-12-12 01:47:09 0
[새창]
3/10...
35 2017-12-12 00:03:35 0
우리집 고양이 왜때문에 9키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12/11 22:40:30
건강해보이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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